2008년 12월 29일

•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 6일
• 7일
• 8일
• 9일
• 10일
• 11일
• 12일
• 13일
• 14일
• 15일
• 16일
• 17일
• 18일
• 19일
• 20일
• 21일
• 22일
• 23일
• 24일
• 25일
• 26일
• 27일
• 28일
• 29일
• 30일
• 31일

• 루보, 65억 주주배정 유증 청약 66.29%
• 그랜드포트, CB발행 취소 후 3자배정 유증...최대주주 변경
• 한국오발, 최대주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해지
• 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 연말 증시 여전히 '살어름 판'
• 오늘의 추천종목-대신증권
• 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금증권
• 오늘의 추천종목-한화증권
• 글로벌 증시, 경기침체 우려 재부각속 '2008년 아듀'
• [오늘의 투자포인트]기대치 낮추고 선별적 종목 공략
• 터보테크, 채무상환 유예기간 1년 연장
• 오늘의 증시 일정(12월 29일)
• [펀드&펀드]국내주식펀드 설정액 나흘만에 감소
• 대진디엠피, LED조명시장 확대 수혜 '매수'-부국證
• [펀드수익률동향]국내주식펀드, 경기부진 우려에 3주만에 하락세
• LG이노텍, 탄탄한 영업구조 및 안정적 실적 '매수'-부국證
• 삼성SDI, 디스플레이 실적 악화...목표주가↓-대신證
• [펀드수익률동향]글로벌증시 하락에 해외주식펀드 약세
• "KB금융, 유진 인수전 탈락..오히려 잘 됐다"-LIG證
• CJ홈쇼핑, 자회사 매각으로 영업외 수지 개선 전망-동양證
• 대우조선해양, M&A 차질로 불확실성 지속...목표가↓-우리證
• 동부화재, 계열사 유동성 지원 부담...목표가 ↓-푸르덴셜證
• 하이닉스, 보수적 접근 필요 '시장수익률'-대신證
• 녹십자, 4분기 매출 사상 최대 예상-한화證
• 경기 불황에 소비심리 '꽁꽁'
• [증시개장]코스닥 332.71(0.45P↑)
• [증시개장]코스피 1109.40P(8.46P↓)
• [시황]코스피, 시총상위주 대부분 하락
• 원·달러 환율 29원 급락..1270원 개장
• [특징주]현대상사, 채권단 워크아웃 및 M&A 추진 효과 5%↑
• [특징주]비츠로시스, 이라크 발전사업 검토 소식에 재급등
• [특징주]유진투자증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불구 ‘급락’
• [시황]코스닥, 기관 매도에 밀려 하락세...330선 위협
• [특징주]황우석株, 상한가 랠리 종료...하한가 급락
•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하고 세제 혜택도
• 기부, 성공을 부르는 1% 나눔의 미학
• 실효, 해약 그리고 부활의 의미
• [특징주]루멘스, LED 수혜주 급부상..나흘째 급등
• '노블 아파트의 표본' 아시아선수촌
• "평형간 격차 줄었다는데 아파트 넓혀볼까?"
• 엘앤피아너스, 레이저 LGP 한솔LCD에 공급
• 내년 신규분양 27만가구 공급...전년比 '반토막'
• [시황]코스피, 한산한 거래 속..기관 차익 매물에 하락
• 코스콤, 비정규직 65명 직접고용 합의
• [특징주] 테마 대표주 시들...철도관련주 ‘선방’
• 농심, '아낌없이 담은 라면 치즈맛' 출시
•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SLA 상향 조정
• 환율 1270원대 하락..."당국 개입 경계감"
• 코스피, 하락률 40.51%로 세계 '10위'
• 학교ㆍ지하철 주변 전자파 '인체 안전'
• 에어부산, 대규모 입사지원으로 '행복한 고민'
• 왕십리 주상복합 등 장기전세 163가구 공급
• 동양종금證, 200억 규모 원금부분보장형 ELS 4종 공모
• [특징주]하이닉스, 증권사 혹평 속 급락
• 알앤엘바이오, 17억9000만원 규모 보조사료 공급계약 체결
• 거래소, 첨단 불공정거래 기법으로 시장 감시 강화
• 굿이엠지, 개인투자자 경영참여 장내매수...최대주주 등극
• 직장인, 올해 상사에게 가장 열 받았다
• 주공, 주택 200만 가구 건설 달성
• 내년 국민연금 운용, 주식비중↓ 대체투자↑
• 안철수연구소, 올 들어 악성코드 2.8배 증가
• [인사]LIG손해보험
• 한국씨티銀, 자본금 8억달러 확충
• 공정위, '불공정하도급신고센터' 가동
• 시공테크, 어린이 과학관 건립공사 등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유가환급금 1435만명에 2조6520억원 지급
• 파주 운정신도시 공사현장서 매몰사고 1명 사망
• 솔로몬투자證, 강남금융센터 개점
• 아인스인터, '디지털 세팅기' 매출 65억원 돌파
• 기린, 롯데제과와 쌀과자 공급계약 체결
• 터보테크, 채권단 채무상환 유예 결정(상보)
• 정재찬 소장, 공정위 상임위원 임명
• 자원메디칼, 15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올해 주식 공모 자금조달 급감..5년만에 최저
• 다음, 네티즌이 꼽은 올해 최고 영화는?
• 소리바다, 제1회 베스트앨범커버 어워드 개최
• 디지털큐브, 아이스테이션T5 체험단 모집
• 동양건설, 875억원 규모 광주 백운지구 아파트 공사 계약 체결
• 오텍, 27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동양종금證, 금융센터 홍제지점 투자설명회 개최
• SIMPAC, 직원 상여금 지급으로 5억7900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
• "보험서비스 내비게이션으로 받으세요"
• 동해 가스전, 국내 최대 천연가스 저장시설로 활용
• 한빛소프트, '스타크래쉬' 대만 진출
• 메가바이온, 중국 대체에너지공장 2325억 규모 계약 체결
• 새빛인베스트먼트, 스탁스토리 지분 인수
• 이엘케이, 터치패널 적용 모델 유럽서 판매 호조
• [인사] 노루그룹
• 자원메디칼,152억 양축식 트랙커 공급계약 체결(상보)
• [시황]코스닥, 외인·기관 동반매도에 낙폭 확대
• 레인콤 ‘2009 CES’ 참가
• 현대重, 올해 선박 인도 102척 기록
• 한라건설, 882억원 규모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수주
• [특징주]자원메디칼, 日업체와의 공급계약 체결에 오름세 지속
• 산은, "자본수지 안정화가 내년 환율 좌우"
• 지경부, R&D 규정 10분의 1로 간소화
• 박용성 두산 회장, 직접 찍은 사진으로 달력 제작
• 이수건설, 올해 수주 목표 1조원 달성
• 지난 43년간 해외건설 수주 3001억 달러
• 현대차, 대학생 봉사단 소년의집 방문
• LG전자, 명암비 100만대 1 LED LCD 모니터 출시
• 현대해상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 실시
• 금호아시아나, 신년맞이 이색 카운트다운 행사
• 철도 폐선부지 지역 관광사업지로 탈바꿈
• 한국주택협회 새 상근부회장에 권오열씨
• 2019년까지 연계 교통망 구축위해 28兆 투입
• 이재훈 지경부 차관 "내년 도시가스 요금 안 올린다"
• 국세통계 연보 30일 공개
• 11월 은행 대출금리 소폭 하락
• 공정위, 학원 부당광고 등 불공정행위 엄중 처벌
• 기재부, 국가관련 건설계약 조건 개정
• SIMPAC ANC 최진식 회장, 국제망간협회 신임이사에 선임
• [오전장] 코스피, 매수세 부재 '하락 반전'
• 코오롱아이넷, 유니닥스에 20억원 투자
• 코스콤, 비정규 사태 타결...직접 고용 합의
• 中企, '코트라' 마크 달고 수출한다
• [인사] 한국가스공사
• 현대건설, '트랜스폼 매직 거울' 개발
• 어린이 용품 13.5% '불량제품'
• 신한銀, 자매결연부대 위문방문
• 한국상호저축銀, 정찬우 사외이사 중도 퇴임
• 범양건영, 97억원 규모 생태하천 조성사업 수주
• 한성엘컴텍, "몽골 광산에 금 11톤 매장 확인"
• [시황] 코스피, 거래 부진속 차익 PR매물에 하락 지속
• 동일벨트, 동일파텍 계열사 제외
• 금호생명, 임직원 '끝전' 모아 성금 전달
• 유엔젤, 자사 비등기임원 5명에 9만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 GS건설, 중랑물 재생센터 턴키수주
• IDH, 11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팬택 스카이, 오즈 전용폰 '터치패드' 출시
• 모빌탑, 최대주주 40만주 추가 매수
• 네오웨이브, 심주성 대표 등 142억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 에버테크노, 8억 들여 태양전지 계열사 설립
• [시황]코스닥, 개인 매수세 확대로 낙폭 축소
• 유니슨, 국산화 풍력발전사업 발전기 구매계약 낙찰자 선정
• [특징주] 세명전기, 교통시설 철도 비중 확대 소식에 강세
• 일본인들, 여행하고 싶은 국가 '한국 1위'
• 아이오셀, 내년 1300억 매출 계획 달성 전망
• [특징주]네오웨이브, 대표이사 배임ㆍ횡령 소식에 '下'
• KB자산운용, 코리아 스타 국공채펀드 출시
• '4대강 살리기'사업 첫 삽 뜬다
• STX그룹,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 대우조선 노조 "한화 매각대금 납부시한 연장은 특혜"
• [시황] 코스피, 연기금 1000억원 '사자'로 낙폭 축소
• 희림, 하노이 텔레콤타워 국제현상 설계 당선
• 분당선 죽전역, 시종착 열차 연장운행
• [인사]한국시설안전공단
• 한진, 2009년 정기임원 인사
• [특징주]C&그룹주, 채권단 자금지원 불발 소식에 줄줄이 '下'
• 국민은행, 본부 조직개편..2개 사업그룹 축소
• [시황]코스피, 장막판 상승 반전 성공
• 셀런, 셀런에스엔(舊 한틀시스템) 계열사 제외
• SK, 큐씨정보통신외 6社 계열사 제외
• [포토]현대重, 올해 마지막 선박 인도
• [루머 탐정] 피엘에이, 유전 지분 매각 추진
• 경기침체로 석유·전력 사용량 급감
• [포토]대한항공, 와인 전도사 되다
• [인사] 현대그룹
• [증시마감]코스피 1117.59P(0.27P↓)
• 원·달러 환율 36.0원 급락한 1263.0원 마감
• [증시마감]코스닥 329.18(3.08P↓)
• 현대차, 인도서 'i20' 출시
• 제주항공, 2년 6개월 만에 탑승객 200만명 돌파
• 서울시, 교통대책심의 건축위서 통합 심의
• C&중공업 긴급자금 수혈 '불발'
• 정부, 2조7천억 규모 3개 민자 고속도로 추진
• [코스피 마감]배당락일 맞아 선방...약보합 마감 1117.59(0.27P↓)
• [코스닥 마감] 개인·외인 매도에 330선 내줘...329.18(3.08P↓)
• [일본증시] 강보합으로 사흘째 상승...8747.17(7.65P↑)
• '버블세븐'지역 시가총액 20兆 증발
• [대만 증시]가권지수 약보합 마감
• 광해관리公, 경영효율화 위한 조직 및 인사 재정비
• C&그룹, “살릴 수 있는 회사는 살려야”
• 정유업계,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 나서
• 손보사, 해외점포 상반기 순익 1720만불
• [환율] 36원 급락...1260원대 회복
• 수입車 업계, 불황속 공격마케팅 '눈길'
• 동양철관, 236억원 규모 피복파이프 공급계약 체결
• [인사] KB투자증권
• KT, IPTV서 모든 지상파 방송 제공
• KB금융, 계열사 임원 대폭 축소
• [외인 따라잡기]나흘만에 소폭 순매수세로 전환
• [마켓 투데이] 코스피, 닷새째 하락세…환율 1200원대 재진입
• 이진방 선주협회장, "해운시장 조만간 안정 찾을 것"
•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올해 일본 매출 100억원 돌파
• 증혐, 채권시장 최종호가 수익률 보고 금융사 선정
• 미네르바 "정부 환율 개입" 주장에 기재부 '화들짝'
• [기관 따라잡기] 연기금 증시 백기사로 나서
• [중국증시] 기업실적 우려로 엿새째 하락...1850.48(1.04P↓)
• 화보협회, 국과수와 업무협약 체결
• 기숙사형ㆍ원룸형 주택 내년중 도입
• 현대차, 대학생 봉사단 소년의집 방문
• [인사]중소기업청
• 이희범 무협회장 "한미FTA 조기 비준해야"
• 공정위 이동훈 사무처장 사표
• 김동수 지경부 주력산업정책관 "쌍용차 직접지원 생각 안해"
• 中언론 "상하이차, 쌍용차에서 철수"
• 루멘스, LED 시장의 준비된 강소기업
• 쌍용차, "인원 감축 보도, 사실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