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웨이브, 심주성 대표 등 142억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네오웨이브는 29일 심주성 현 대표 외 직원 2인이 자기자본대비 25.4%에 해당하는 142억2000만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심 대표 등이 현재 구속기소상태로 수사기관에서 혐의사실이 인정되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나면 민·형사상 법적조치 등을 통해 회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순형,이정아(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