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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정부, 정유사 공급가 상한 설정해 기름값 억제 매점매석 차단·손실 보전 방안 병행 추진 업계 “공급 왜곡·주유소 수급 편차 가능성” 정부가 중동발(發) 고유가 파고를 넘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라는 30년 만의 강수를 빼 들었다.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시장에 맡겨졌던 기름값에 정부가 다시 직접 메스를 들이대기로 하면서, 물가 안정이라는 기대와 공급망 왜곡이라는 우려가 산업 현장에서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민생 분야에 있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