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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GT로 트랙 질주, G클래스로 험로 돌파…극한서 빛난 벤츠 주행성능[ET의 모빌리티]
AMG 스피드웨이서 고성능 주행…고객 체험 프로그램 지속 확대 GLS·AMG G63으로 경사·모글 돌파…오프로드 성능 체험 트레이닝 아카데미서 연간 1만8000명 교육…판매 이후 서비스까지 강화 지난달 29일 경기도 용인시 AMG 스피드웨이. 서킷 출발선 양옆으로 길게 늘어선 메르세데스-AMG GT(AMG GT) 차량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운전대를 잡고 출발 신호에 맞춰 가속페달을 밟자 차체가 힘차게 앞으로 치고 나갔다. 한 바퀴를 돌며 몸을 푼 뒤 본격적으로 속도를 높이자 우렁찬 배기음과 함께 계기판 숫자는 시속 170㎞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