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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스벅 ‘탱크데이’ 자체조사서 고의성 입증 못해⋯관련자 전원 직무배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후, 신세계그룹이 내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담당 임직원들의 고의성을 입증할 명확한 근거를 찾지 못했다면서도, 리스크 관리 체계의 심각한 결함을 인정하고 관련자 전원을 직무 배제했다. 전상진 신세계그룹 경영총괄 부사장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조사 결과, 해당 임직원들이 고의성을 가지고 해당 마케팅을 기획했다는 명확한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사건 발생 직후인 19일부터 일주일간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