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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심 박차고 나온 의협 회장…“의대 3342명 증원, 교육 부실 자초하는 길”
정부가 의대 정원을 향후 5년간 총 3342명 늘린다는 방침을 결정하자 대한의사협회가 “질 낮은 교육, 그로 인해 앞으로 배출될 의사들의 자질 논란, 의학교육 붕괴의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다”라며 비판했다. 의협은 정부가 각 의과대학의 실제 교육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급격한 증원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날을 세웠다. 10일 오후 김택우 의협 회장은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의대 증원 계획에 대해 “교육 부실을 자초하는 길”이라고 비판했다. 김 회장은 “2025년 사태로 휴학했던 학생들과 군 복귀생들이 돌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