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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대미투자 결실 논의…美 “신속 이행 중요”[종합]
한미 외교장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만나 대미 투자와 반도체 공급망,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대북 정책 공조 등 양국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한국은 대미 전략투자 협의가 좋은 결실을 맺도록 미국 측 협조를 요청했고, 미국은 투자 약속의 신속한 이행과 미국 기업에 대한 공정한 사업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8일 현지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인공지능(AI) 속도조절론과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여파로 주 초반 급락했으나, 주 후반 들어 반등 기류를 탔다. 증권가는 다음 주 미·중 정상회담과 AI 핵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거치며 시장 내 불안감이 진정될지 주시하는 분위기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4~18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15.68p(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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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10년물도 5% 밑돌아…국고10년-3년간 장단기금리차 2개월만 최저 저가매수 vs 분기말 수요…오버슈팅 일부 되돌림 속 등락장이어질 듯 채권시장이 사흘째 강세를 기록했다(금리 하락, 국고3년물 기준). 특히 국고10년물 금리는 일주일여만에 4.5%를 밑돌았다. 대표적 장단기금리차이인 국고10년물과 3년물간 금리차는 2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서금원과 신복위의 지방 이전에 사실상 반대 의견을 밝혔다. 서민·취약계층 이용자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만큼 기관 이전 시 금융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김 원장은 18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 미디어라운지 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금원 및 신복위 지
18일 ‘2026 수도권공사 연구원협의체 공동세미나’ 개최 고령자 돌봄·1인 가구 고립 대응…주거서비스 확대 논의 저출생·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맞춰 공공주택의 커뮤니티 기능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주택 공급을 넘어 고령자 돌봄과 1인 가구 고립 등 주거와 맞닿은 사회문제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황상
에스티팜은 미국에 있는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과 913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올리고 핵산 API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고객사는 계약서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으며 공급 기간은 올해부터 2027년 11월까지다. 이번 수주 금액은 에스티팜의 지난해 연간
경유 1773원·등유 1380원 유지…19일부터 4주간 적용 국제유가 100달러 웃돌아…정부 “상황 따라 조정 가능” 정부가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의 최고판매가격을 4주 더 동결한다.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지만, 소비자물가 부담과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을 고려해 국내 판매가격 상한을 유지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발표를 다음 주 미·중 정상회담 이후로 미룰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당초 중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의 과잉생산을 겨냥한 새로운 관세 발표를 미·중 정상회담 이후로 연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관세 부과 연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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