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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1인당 10만원 배상' 조정안 거부
쿠팡이 지난해 말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1인당 10만원을 배상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조정위) 조정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11일 조정위에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서면으로 전달했다. 쿠팡은 “조정안을 신중히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수용이 어렵다는 판단을 내
국내 발전 2건 우협…카자흐 본계약 추진 美 태양광 착공…에너지 사업 보폭 확대 현대엔지니어링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에너지 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 2조원이 넘는 LNG 발전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카자흐스탄에서는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의 본계약을 향한 절차를 밟고 있다. 미국 태양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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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역(펀드매니저)의 선행매매 혐의를 포착하고 불공정거래 조사에 나섰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소속 운용역 등에 대한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혐의 조사에 나섰다. 운용역 A씨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가 편입할 종목을 차명계좌로 미리 매수한 뒤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카자흐스탄 특별관리기구인 알라타우시 개발청, 알라타우시티뱅크와 카자흐스탄 디지털 금융 인프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공식 방한을 계기로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전국 5분위 배율 15.63배 ‘역대 최고’ 서울은 7.24배→7.11배로 소폭 하락 강남권 주춤한 사이 외곽 지역 강세 전국 고가 아파트와 저가 아파트의 가격 격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고 지방의 저가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영향이다. 다만 서울에서는 고가 주택이 많은 강남권이 주춤하고 외곽이 강세를
추석 전후 입찰 공고 전망 1차 삼성SDI·2차 SK온 선두 저가 수주 경쟁에 수익성 부담 우려도 국내 배터리 3사가 정부 주도의 3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을 놓고 다시 맞붙는다. 1차에서는 삼성SDI, 2차에서는 SK온이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한 가운데 3차 시장을 둘러싼 ‘안방 수주전’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북미를 중심으로 ESS
공정위-건설업계 민관협의체 출범…5월 협약 이후 737억원 추가 인상 제일건설, 대금 지급 60일→30일 단축…계룡건설은 폐기물처리비 전액 부담 대형 건설사 19곳이 협력업체에 지급하는 납품단가를 총 1077억원 인상해 연내 약속한 인상액의 80%를 이행했다. 일부 건설사는 하도급대금 지급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거나 폐기물 처리비용을 원청이
동맹국 조선소에서 건조한 초도함 인수 기술 이전 병행하며 함정 신속하게 확보 미국이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에서 건조한 군함을 직접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아직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동맹국 조선소에서 건조한 초도함을 미국이 인수하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일본 니혼게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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