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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묶은 첫날…정부, 정유사·주유소 돌며 "기름값 안정 협조"
산업부,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석유시장 점검회의 잇따라 개최 6일부터 불법유통 위험군 800회 넘게 단속해 20건 적발…월 2000회 이상 점검 확대 석유 최고가격제가 13일 0시부터 본격 시행된 가운데 정부가 정유사와 주유소를 잇달아 찾아 가격 안정 협조를 재차 요청했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치솟은 기름값을 잡기 위해 정유사 공급가격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한국과 중국을 향한 투자를 동시에 확대하며 아시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급성장하는 비만치료제 시장에 대응해 중국에는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한국에는 연구개발(R&D) 협력을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13일 제약바이오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릴리는 향후 10년간 약 30억달러(약 4조4650조원)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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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1호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출범 초기 가시적인 재무 성과를 거두며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성장 배경에는 제도 설계에 관여했던 고위 관료가 사업자로 변신해 수익을 얻고 있는 ‘전관 카르텔’ 구조가 자리 잡고 있어, 시장 경제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3일 넥스트레이드의 2
신용대출 105조·예담대 6조⋯마이너스통장 잔액도 증가 “증시 자금 유입·대출규제 영향⋯포모(FOMO) 심리 확대” 금융당국, 예의주시⋯증권사 불러 레버리지 투자 위험 점검 중동 사태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예금담보대출 등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대출
정비예정구역 해제 후 12년 만 공공보행로ㆍ어린이공원 등 확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면적 5만3820㎡ 규모로 건축계획 용적률 249.94%가 적용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최고 14층 규모 공동주택 25개 동 총 1241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면세점·백화점·홈쇼핑업계, 잇달아 콘텐츠 결합 공간·이벤트 선봬 팬덤 소비가 일반 소비보다 충성도·구매력 높아⋯자발적 홍보 효과 고물가·고환율 상황이 계속 되면서 소비 침체에 빠진 유통업계가 ‘팬덤 커머스(Fandom Commerce)’에 공을 들이고 있다. 팬덤 커머스는 특정 연예인이나 캐릭터, 스포츠 등의 팬을 겨냥해 콘텐츠 경험을 결합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방문 첫날인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 한미 공동설명자료(JFS)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미투자와 안보, 비관세장벽, 한반도 현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올해 1월 첫 회담 이후 약 50일 만에 이뤄진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한미 간 합의사항의 이행 동력을 재확인하고, 후속 협의를 긴밀
미 공군 공중급유기 KC-135가 12일(현지시간) 이라크 서부에서 추락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현재도 구조 작전이 진행 중이며, 승무원이 사망 또는 부상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희생자가 발생할 경우 이란과의 이번 전쟁에서 공군 최초의 사망자가 된다. 중동 지역 미군 작전을 총괄하는 중앙사령부에 따르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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