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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낙폭 회복…개인 1.1조 '사자'·외국인 2.9조 '팔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급락세를 회복하며 낙폭을 줄였지만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는 이어지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28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95포인트(0.54%) 내린 6661.01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2.40% 내린 6535.93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6677.63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6408.82까지 밀리기도 했다.
원화가치, 엔화 대비 2년1개월래 최고…유로·스위스프랑엔 11개월래 최고 경상흑자·반도체 수출·수급개선 영향…상반기 ‘나홀로 약세’ 정상화 물가안정·통화정책 부담 완화…원·달러 1300원대 지속에 무게, 1350~1440원 전망도 원화가 미국 달러화뿐 아니라 엔화와 유로화, 파운드화 등 주요 선진국 통화 대비로도 뚜렷한 강세다. 달러 약세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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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유증·니켈제련소 투자에 지주사 후순위성 확대 우려…신용등급은 A- 유지 나이스신용평가가 25일 에코프로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 조정했다. 2차전지 업황 부진으로 실질적인 수익성 회복이 더딘 가운데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차입부담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판단이다. 신용등
구성원 115명 설문…43.5% “퇴사·이직 고려” 노조 “실무인력 이탈·금융권 협업 약화로 서민금융 공백 우려” 오후 농협중앙회·교직원공제회 노조와 첫 공동 거리행동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을 두고 서민금융진흥원 내부 반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노동조합은 본사를 지방으로 옮길 경우 핵심 실무인력 이탈과 협업 저
연수·선학 5605가구 등 인천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 6개 구역 1만6267가구가 정비사업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1기 신도시에서 시작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부산·대전에 이어 인천까지 확대되면서 광역시를 중심으로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는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공모 결과 △연수·선학지구 A7구역 4
정부가 AI과 로봇 기술을 결합한 국가대표 휴머노이드 개발에 나선다. AI 모델과 핵심 부품 개발부터 실증·양산까지 산학연 역량을 모아 3년 내 세계 최고 수준의 K-휴머노이드 플랫폼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K-문샷 AI 휴머노이드 미션’ 로드맵 수립을 위한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
공정위, ‘2026년 상반기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방안’ 발표 주정 직거래 총판매량 2%→10%…주류업체 선택권 확대 관외 폐기물업체 진입 허용…우수 중소회계법인 감사 범위 확대 내년부터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을 주정제조사와 주류업체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물량이 현재의 5배 수준으로 늘어난다. 소수 관내업체 중심의 독과점 구조가 이어져 온
캐나다산 車ㆍ트럭ㆍ부품에 50% 예고 美업계도 공급망 충격ㆍ비용 상승 우려 중간선거 이후인 내년 시행…협상 여지 NYT “현실화시 韓·日 자동차업계에 도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1월 1일부터 캐나다산 모든 자동차와 트럭, 자동차 부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미국의 고율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보복을 예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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