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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3000여 명 사상…자폭 강요받아"
국회 정보위 회의서 보고…“사망 300여 명, 부상 2700여 명” “트럼프, 김정은과 대화 가능성…북핵 스몰딜도 가능” 국가정보원은 13일 러시아-우크라이나전에 파병된 북한군과 관련해 “사망 300여 명, 부상 2700여 명으로 사상자 수는 3000여 명이 넘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오전 비공개로 진행된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미국 내에서 가상자산을 전략적 비축자산으로 채택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또한, 독일에서도 비트코인을 전략적 비축자산으로 도입하려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메타를 비롯한 미국의 상장사들도 비트코인 보유와 관련해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다. 솔라나 기반의 탈중앙화거래소 망고마켓의 폐업과 비트코인 법정화폐 채택 후 엘살바도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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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고객 자산 증대와 세금 관리를 도와주는 ‘플래너 서비스’를 앞세워 고객 맞춤형 투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플래너 서비스는 고객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투자를 위해 미래에셋증권이 마이데이터(개인이 이용하는 금융기관의 정보를 모아 보여주는 통합자산관리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투자 서비스다. 서학개미와 고액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지난해 12월 28일 운행을 시작했다. 운정신도시는 도심으로의 교통여건이 한정적이었던 만큼 GTX-A 노선 개통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편의성 체감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13일 프롭테크 업체 ‘직방’이 자체 운영하는 아파트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를 통해 운정중앙역 인근 단지들의
“사람들은 눈이 나쁘면 자연스럽게 안경을 착용하지만, 청력이 떨어질 때는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고 ‘나이가 들어서 그러려니’ 하며 방치한다.” 청각장애 당사자인 김재호 대한난청협회 이사장은 국가가 난청 환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더 이상의 청력 손실을 막고, 삶의 질을 유지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노인성 난청 환자들에
“트럼프 2기서도 미국의 인도‧태평양 관여” 미국과 일본, 호주, 인도가 참여하는 안보협의체 쿼드(Quad) 외교장관 회의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다음날인 2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방향으로 논의가 되고 있다. 13일 교도통신, 닛케이아시아 등은 20일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 이튿날, 쿼드 외교장관들은 미국 워싱턴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