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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늦게 대응할수록 비용 부담 커⋯향후 완만한 인상"
부동산·환율·물가 리스크 정조준⋯"금리 인상 따른 원화 강세 효과" "향후 금리 인상 완만할 것으로 예상⋯파급효과 및 시차 지켜볼 것"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뒤늦게 대응할수록 경제가 치러야 할 비용 부담이 더 커진다"며 기준금리 연속 인상(백투백)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7월과 8월 두 달간 선제적으로 기준금리를 올려둔 만큼, 향후
미래에셋증권이 일본 증권사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27일 미래에셋증권은 공시를 통해 "토스증권과는 무관하게 일본 증권사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미래에셋증권과 토스증권이 각각 일본 현지 증권사를 인수 후보로 두고 사업성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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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다시 100조원선 아래로 떨어진 반면 '빚투'(빚내서 투자) 지표인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33조원대까지 다시 불어났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8조917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장보다 3조6164억원 줄어든 수치다. 예탁금이 100조원을 밑돈 것은 지난 12일(99조9764억원) 이후 2
26일 500만원ㆍ27일 1억9400만원 청구 사건서 원고 승소 이용자 4명 상대 소송 가운데 2건 1심 결론 두 사건 모두 공시송달…약 5억원ㆍ1480만원 사건 남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2월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이용자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에서 이틀 연속 승소했다. 빗썸이 제기한 소송 4건 가운데 먼저 결론이 나온 2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8년부터 매년 1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착공하고 연간 30조원 규모를 발주한다. LH는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 조치로 올해 5만 가구(14조9000억원), 내년 7만6000가구(25조7000억원)를 착공한 뒤 2028∼2030년에는 연평균 10만 가구 이상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건
두산그룹이 네팔 홍수 피해 수습을 위해 500만달러를 지원한다. 두산그룹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재해를 입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피해 지역 수색과 구조 등 수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달러를 긴급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이 네팔에서 추진 중인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빙하호 파열로 추정되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파견 직원 3명이 실종됐다. 남동발전은 즉각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현지 군 구조 헬기와 본사 인력을 급파하는 등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경(현지시각) 네팔 UT-1 수력발전소 건설
중국의 7월 공업이익 증가율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수요 부진과 전반적인 경기 둔화가 제조업체의 부담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공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개월 연속 둔화이며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치다. 직전월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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