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주담대 줄고 신용대출 늘어…저가매수용 자금 이동 뚜렷 예금 자금 이탈 흐름도 감지…일부 자금 증시로 이동한 듯 중동 긴장이 고조되며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자 대출을 활용한 투자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은행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단기간에 급증하고 예금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일부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국내 면세업계에 다시 경쟁 기류가 짙어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두 구역의 새 사업자로 롯데와 현대가 나서면서 공항 면세 시장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8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 출국장 DF1·DF2 구역의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호텔롯데(롯데면세점)와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은 각각 내달 17일과 28일
이슈 뉴스
중동 사태 여파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최근 나흘간 유가증권시장에서 변동성완화장치(VI)가 3000건 넘게 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발동된 VI는 총 3314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828.5건이 발동된 셈이다. VI는 개별 종목 주가가 급등락할 경우 2
KB국민은행은 서민금융 대표 상품인 'KB 새희망홀씨II'의 신규 대출 금리를 1%포인트(p) 인하했다고 8일 밝혔다. 금리는 4.47~5.47%가 적용되며 대상은 내부신용등급 3등급, 대출기간 5년 이상 기준이다. 이 상품을 성실하게 상환 중인 고객은 추가 금리 인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6개월마다 연체 없이 상환하면 금리가 0.2%포인트씩 자동 감면
서울시가 모아타운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으로 꼽혀온 ‘종이 동의서’ 징구 방식을 전자서명 기반으로 바꾼다. 스마트폰이나 PC로 동의서를 제출할 수 있는 전자동의 시스템을 도입하고, 약 50개 구역을 선정해 시스템 사용 비용도 전액 지원한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 제안 과정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모
로라 메이저 CEO “1% 엣지케이스가 자율주행 안전의 핵심” AI 기반 거대주행모델(LDM)·가드레일 기술 결합…도시 환경 테스트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전환과 대규모 주행 데이터 축적을 기반으로 상용 서비스 준비를
농식품부, RPC·DSC 대상 2026년 평가 실시…3월 16~31일 신청 지표 38개→30개 축소…산업재해 미발생 가점·벼 판매가 과도 인상 감점 정부가 미곡종합처리장(RPC) 등 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쌀산업 기여도 평가’ 기준을 손질한다. 불필요한 평가지표를 줄이는 대신 벼 판매가격을 과도하게 올릴 경우 감점을 부여하고 산업재해가 없는 업체
2030년 15조엔 이어 장기 로드맵 제시 AI·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위한 전략 투자 17개 전략산업, 61개 기술 분야로 세분화 공장 부지·전력·용수 등 인프라 지원 확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정부가 국내 생산 반도체 매출을 2040년까지 40조엔(약 376조원)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할 전망이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