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승 종목 ‘743곳→265곳’⋯9월 코스피 순환매 꺾였다
지난달 코스피 종목 10곳 중 7곳의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에 집중됐던 상승세가 하반기 들어 비반도체·중·소형주로 번지는 듯했지만, 9월 들어 순환매 동력이 꺾였다는 평가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코스피 시장에서 주가가 오른 종목은 265곳으로, 전체의 28.1%에 그쳤다. 하락 종목은 651곳(69.1%)에 달했다.
국내 증시가 급락 이후 박스권에서 버티고 있지만 거래대금은 반토막 나고 투자 대기 자금도 상반기 고점에 크게 못 미치며 관망세가 깊어지고 있다. 개인 투자자가 매도 우위로 돌아선 가운데 예탁금과 신용융자 잔고도 회복에 한계를 보이면서 시장 전반의 거래 활력이 식어가는 양상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
이슈 뉴스
반도체 호황·경상흑자에 원화 강세…급락 땐 당국 달러 매수 가능성 씨티가 반도체 수출 호조와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를 근거로 원·달러 환율 장기 전망치를 1250원으로 낮췄다. 대미 전략투자에 따른 단기 환율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환율이 빠르게 하락하면 외환당국이 달러 매수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1일 씨티은행은
금융위 개정안 예고⋯인뱅 대면업무 범위 구체화 기업대출 실사·담보 확인에 대면업무 우선 활용 거점·인력 확대엔 신중⋯기존 인프라로 우선 대응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기업대출 심사와 채무조정 등 일부 업무에 대면 절차를 도입한다. 서류 원본과 담보물을 직접 확인하고 연체 고객을 만나 상담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면서다. 다만 별도 영업
용산은 공급 규모 이견·과천은 주민 반발 태릉 유네스코 협의 남고 염창공원 설명회 무산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신규 택지와 기존 사업지 확대 등 카드를 총동원하고 있지만 용산과 과천 등 주요 사업지마다 계획대로 착공하기까지 쉽지 않은 난관에 직면해 있다. 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
사고 원인·경위 조사…운영 절차 전반 재점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1일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 수영장에서 발생한 염소가스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아울러 고객 지원과 시설 안전 점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이날 최훈학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고객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건정심, 4대 특화서비스 도입⋯맞춤형 진료·응급 대응 강화 공공정책급여 하위법령 10월 입법예고⋯상병수당 본사업 준비 보건복지부가 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희귀질환자를 위한 전문요양병원 건강보험 시범사업을 11월부터 시행한다. 지역ㆍ필수ㆍ공공의료에 대한 건강보험 보상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정책급여 도입도 추진한다. 상병수당 본사업
EU에 6개월간 1억2000만배럴 방출 요구 중간선거 앞두고 美 연료 가격 안정 총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프랑스와 독일에 비축 경유를 방출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미국산 경유 수출을 금지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내놨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프랑스와 독일에 비상 경유 재고를 방출
라이프로그
C-레벨 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