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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인재도 망명신청자도 막는다…트럼프, 비자 빗장
H-1B 비자 수수료 10만3000달러 책정 망명 관련 20만 명도 퇴출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법원의 만류에도 고강도 비자 정책을 꺼내 들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기업이 외국인 전문직 종사자를 위해 H-1B 비자를 신청할 때 후보자 한 명당 약 10만3000달러(약 1억4284만원)를 수수료로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전 계획과 달리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거주자뿐 아니라 미국 내 거주하며 새 비자를 취득하려는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6월 미 연방 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