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k
Pick
-
유가·민심·전쟁비용 압박…트럼프, 결국 이란과 절충 선택 [미·이란 종전]
비핵화 빠진 ‘임시 봉합’ 종전으로 타협 월드컵·11월 중간선거도 부담 이란은 경제 붕괴·반정부 민심 의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레드라인’으로 제시해왔던 비핵화 조건을 제외한 채로 이란과 14일(현지시간) 종전 합의에 이른 것은 국내외 정치·경제적 부담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강경했던 이란 지도부가 타협에 나선 것도 군사·경제적 부담은 물론이거니와 폭발하기 직전인 민심이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AP통신·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19일 종전 양해각서(MOU)가 서명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