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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가 조합 내 갈등을 봉합하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다시 착수한다. 포스코이앤씨와 롯데건설의 2파전이 유력한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참여 여부가 수주 판도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는 최근 새 조합장으로 권영미 비대위원장을 선출하며 조합장 해임을 둘러싼 내홍을 정리했다. 조합은 조합장 교체를 계기로 중단됐던 시공사 선정 절차를 재개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난해 7월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열고 사업을 추진했으나 조합 내부 갈등으로 절차가 멈췄다.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