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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의 오빠들부터 건설현장 ASMR까지…건설업계, ‘보수’ 이미지 탈피 총력전
“되고파, 너의 회사. GS건설에 취업하면 볼 수 있는 오빠들” 최근 건설 업계가 수직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청년층과의 유대감을 쌓기 위해 소셜미디어(SNS)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유튜브를 넘어 숏폼까지 진출하며 SNS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미 대형 건설사들은 모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건설 유튜브 채널 ‘오캐롯캐’는 구독자 51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청년층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짧고 직관적인 숏폼 콘텐츠 활용이 늘고 있다. GS건설은 ‘2025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