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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와 서울시의 갈등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부터 한강버스, 감사의 정원 등 오 시장이 추진하는 사업들을 향한 정부와 여당의 공세가 이어지면서 '정책 검증'과 '정치 공세' 프레임이 동시에 작동하는 양상이다. 10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화문 광장에 '감사의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전날 국토교통부는 감사의 정원이 국토계획법상 도시관리계획·실시계획 변경, 개발행위 허가 등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고 도로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