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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대책 두 달...비규제 지역으로 번진 풍선효과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두 달여가 지나면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무게중심이 규제지역에서 비규제 ‘접경지’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규제를 피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급증하고 신고가 거래도 잇따르면서 이른바 ‘풍선효과’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0·15 대책 발표 직전 3주(9월 24일~10월 15일) 구리시 아파트 매매는 178건에 그쳤지만 대책 발표 직후 3주(10월 16일~11월 6일)에는 475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화성시는 723건에서 1498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