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에이치바이온 지분 취득 소식 이후 초강새를 보여왔던 황우석 테마주들이 상한가 랠리가 끝나고 급락세로 돌아섰다.
온누리에어는 29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0원(14.74%) 떨어진 1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누리에어는 지난 24일 장 마감 후 에이치바이온의 지분을 취득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누리에어의 주주라는 이유로 덩달아 급등했던 H1바이오와 메가바이온 역시 같은 시간 각각 12.50%, 9.09% 급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