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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경 靑경제성장수석 "용산공원 주택 공급, 서울시와 협의 중"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 방안과 관련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세 차례에 걸쳐 내놓은 주택 공급 대책을 모두 합치면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약 150만 가구 착공이 가능하다고도 밝혔다. 하 수석은 종합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13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용산공원 부지 활용과 관련, 오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 “관련 부처가 서울시와 굉장히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용산공원 부지가) 굉장히 넓은 땅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