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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연주대 인근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노동절(5월 1일)에서 어린이날(5월 5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날아온 안전재난문자. 도심의 한 산에 등산객이 몰린다는 안내가 인근 주민들에게 ‘공지’로 쏟아질 정도라니… 당혹스러운데요. “도대체 얼마나 몰렸길래?”라는 의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공유된 연주대의 모습에 곧장 풀렸습니다. 인증샷을 찍으려는 이들은 물론 오르려는 사람들과 내려가려는 사람들이 한데 엉키며 산정상에서 난데없는 병목현상이 벌어졌죠. 이런 상황 속 관악구를 비롯 과천시, 안양시 등 관악산 인접 구
우리 애가 INFP라서요 이 어린아이가 과연 MBTI 검사지에 체크를 할 수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건 사치인데요. 쏟아지는 학부모의 건의(를 가장한 민원)을 듣고 있자면 말이죠.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답답한 속을 긁어주는 동시에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유발한다는 코미디언 이수지의 ‘명작’이 2탄으로 찾아왔습니다. 이수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올라온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 유치원 선생님 두 번째편’이 29일 공개됐는데요. 그야말로 사회를 들썩이게 만든 1편 이후 3주 만의 등장이죠. 혹시나 여
벌써 시작된 '애망빙 전쟁'. 여름한정 럭셔리 디저트의 '센터' 격인 애플망고빙수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는데요. 풍성하게 올린 애플망고와 화려한 플레이팅, 여기에 한정 판매라는 희소성까지 더해지며 특급호텔 망고빙수는 올해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가장 궁금해지는 질문도 하나 있죠. "올해는 과연 어디가 가장 비쌀까?" 올해도 최고가 제품은 10만원을 훌쩍 넘었고 일부 호텔은 소형 메뉴나 실속형 구성으로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같은 애망빙이라도 가격과 구성 등이 뚜렷하게 나뉘며 소비자들의 선택도 갈릴 전망이죠. 올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