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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국제선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급등하면서 해외여행을 계획한 소비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 전망이다. 국제 유가 상승과 고환율이 동시에 겹치며 할증료가 한 달 사이 역대 최대 폭으로 뛰었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4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MOPS)은 갤런당 326.71센트를 기록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대를 넘나드는 고환율 상황까지 더해지며, 4월 유류할증료는 총 33단계 중 ‘18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3월 ‘6단계’에서 무려 12단계나 급등한 것으로, 2016년
작품의 영감을 줬던 우상과의 꿈꿔왔던 만남. 찡한 울림의 장면을 그리며 기대감도 상당했는데요. 하지만 그만큼 실망의 골도 깊었습니다. 감동으로 남아야 할 팬심은 예상치 못한 논란으로 번졌죠. 13일 방송된 MBC 장수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는 오랜만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무지개 모임의 터줏대감인 기안84가 자신의 평생 우상이자 일본 공포 만화의 거장인 이토 준지를 만나기 위해 도쿄를 찾았기 때문이죠. 동료 방송인 강남의 도움으로 성사된 만남에서 기안84가 보인 설렘과 존경심은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
미국이 자국 산업 보호를 명분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 카드를 꺼내 들면서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1일(현지시간) 특정 제조업 분야의 구조적 과잉 생산 문제와 관련해 16개 경제권을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한다고 공고했다. 조사 대상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유럽연합(EU), 멕시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싱가포르, 스위스, 노르웨이 등 총 16개국이 포함됐다. 무역법 301조는 미국이 상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