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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삼아 방영 중단 청원까지 등장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30일 7회를 방송합니다. 7회에서는 앞선 회차에 등장한 5·18 피해자 오상범(하성광 분)의 이야기가 계속되죠. 병원은 오상범을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방안을 논의하고, 치료를 거부하던 오상범은 갑자기 사라지는데요. 외과의 계수정(김지원 분)은 수술 방법을 찾으며 환자를 포기하지 않죠. 5·18 소재를 둘러싼 논쟁과 별개로 드라마는 예정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머릿속에 46년간 남은 총알…6회에 담긴 5·18 논란이 시
가을이 오기만 기다린 이들처럼…여름내 눌러왔던 ‘즐기기’ 본능을 터트렸는데요. 문제는 이게 한 곳이 아니라는 점이죠. 벼르고 별렀던 가을은 언제나 짧게 머물렀던 탓일까요? 10월 말 축제가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지역 특산물을 앞세운 먹거리 축제부터 국화와 갈대 축제, 불꽃축제와 국가유산야행까지 성격이 다른 행사들이 10월 마지막 두 주에 집중된 건데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축제 달력을 살펴보면, 17일과 18일에는 각각 19개 축제가 열렸고요. 축제 수는 23일 34개, 24일 38개로 급증해 25일에
※해당 기사에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게임 줄거리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서울 도심이 전자기펄스(EMP) 공격으로 암흑에 빠집니다. 북한군 낙하산 부대가 하늘을 뒤덮고, 전역을 기다리던 한국군 박현준 일병은 순식간에 ‘제2의 한국전쟁’ 한복판에 던져지는데요. 전쟁은 북한 지도부 궁전 공격과 러시아의 개입으로까지 번지죠. 오늘(23일) 출시된 1인칭 슈팅게임(FPS)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가 가상의 북한 남침을 앞세워 한국의 분단 현실을 게임 한복판으로 끌어들였습니다. 미국 게임사 인피니티 워드가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