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이번주 코스피 시장은 완만한 지수 흐름 속에서도 자구책을 통한 거래재개, 대규모 자사주 소각, 대미 원전 수주 모멘텀 등 개별 호재를 보유한 종목들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극심한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졌다. 반면 자본잠식으로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한 종목이 90% 이상 폭락한 데다, 직전 주 급등했던 실적주의 차익 실현과 상장유지 기준 강화에 따른 동전주·우선주 기피 심리가 맞물리며 하락 종목들의 낙폭도 두드러졌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9월7일~11일)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 말인 6687.21 대비 222.7포인트
이번 주 코스닥 시장은 업종·테마별 수급 쏠림이 심화되며 종목 간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디자인솔루션, 신재생에너지 및 최대주주 변경 모멘텀을 장착한 중소형 기술주들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반면, 감사의견 거절 및 강화된 시가총액 요건 미달로 상장폐지 및 정리매매 절차에 돌입한 한계 기업들은 걷잡을 수 없는 폭락세를 맞았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9월7일~11일) 코스닥 지수는 지난주 말인 9월4일 813.50 대비 7.14포인트 상승한 820.64에 장을 마쳤다. 주간 상승률 1위를
한국거래소가 상장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공표제도를 도입하고 상장사를 대상으로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연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지난 3월 발표된 관계기관 합동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 오는 11월 2일 저PBR 기업을 최초 공표하고, 상장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Value-Up Week)를 개최한다. 공표 대상은 글로벌산업분류기준(GICS) 11개 업종을 바탕으로 시장별, 업종별 누적 3년(6반기) PBR이 하위 25%(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