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가·환율 리스크 재발…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3%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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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유가와 환율 상승 등 영향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8분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3.03% 내린 18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장대비 3.01% 하락한 3.01%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 증시는 이란 전쟁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 새 최고지도자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강경 메시지 언급 속 브렌트유 100달러 선 재차 상회했다. 또한, 모건스탠리, 클리프워터 등 미국 사모 대출 부실화 우려 등이 투자심리 악화로 이어진 결과 3대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4% 하락했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압박 수단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강경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측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미 해군 호위 가능성에 대해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언급한 영향으로 국제 유가는 재차 급등세 연출되며 WTI 는 배럴당 95달러, 브렌트유는 101달러까지 치솟았다.

불안한 국제 정세에 유가가 오르자 환율까지 한때 1490선 까지 치솟는 등 전반적으로 증시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며 코스피를 받치고 있는 두 기둥 역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다수의 고객사들로부터 장기 공급 계약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데, 향후 가격 상승 여력을 감안해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주요 고객사향 HBM4 공급은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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