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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사극 장르로는 역대 4번째 천만 기록이며, 2024년 '파묘'와 '범죄도시 4' 이후 2년 만에 탄생한 천만 영화다. ◇설·삼일절 연휴 '쌍끌이 흥행'… 개봉 31일째 고지 점령 6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천만 영화가 부재했던 상황에서 거둔 값진 성과다. 특히 삼일절 하루에만 81만7000여 명의 관객을
AI와 협업하는 지능을 깨워라⋯'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AI력' 이 책은 인간의 사고를 확장하는 힘인 'AI력'을 중심 개념으로 제시한다. 삼성, LG, 현대차,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주요 기업의 혁신 컨설팅을 26년간 수행해 온 큐엠앤이(QM&E) 이노베이션 정규진 대표는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회복탄력성·AI 문해력·분석력·창의력·학습력 등 다섯 가지로 정리하고, 이를 통해 인간과 AI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협업 지능'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변화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회복탄력성, 상황에 맞는 AI를 선택하고
삼일절 당일에만 81만명 관객수 동원 누적매출액 887억원⋯2월 흥행 1위 '왕의 남자'‧'광해' 보다 빠른 흥행 속도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돌풍이 침체했던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월 영화시장 매출액은 118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530억원)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부진을 겪었던 한국 영화시장이 이번 흥행을 계기로 반등 국면에 들어설지 주목된다. 3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 집계 결과 지난달 영화시장 매출액은 1185억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