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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K라이프스타일 확산을 성장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2일 CJ그룹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 사내 방송을 통한 신년사에서 “지금 전 세계 소비자들은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K라이프스타일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손 회장은 “식품, 물류, 뷰티, 콘텐츠 등 우리 그룹이 영위하는 거의 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의 문이 열리고 있다”라며 “이 흐름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새로운 글로벌 소비문화의 형성이
작년 영화시장 매출액 1조469억 원⋯코로나19 이후 최저 나홍진‧류승완‧장항준 등 흥행성‧작품성 갖춘 감독들 출격 지난해 한국 영화시장 매출액이 코로나19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올해 한국영화 라인업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나홍진, 류승완, 장항준 감독의 신작들이 잇따라 개봉을 예고하며 침체한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일 본지가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수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영화시장 매출액은 1조469억 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사회적
CGV 아트하우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독립·예술영화 전반에서 고른 관객 호응을 얻으며 관객 저변을 꾸준히 확대했다. 31일 CGV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트하우스 상영관에서는 약 360편의 국내외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했다. 국가·장르·형식의 경계를 넘는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됐다. 한국영화 중에서는 '세계의 주인'이 가장 많은 관객의 선택을 받았다. '사람과 고기', '3670', '너와 나의 5분', '케이넘버' 등도 주목받았다. 외국영화 부문에서는 일본영화 '해피엔드'를 비롯해 '브루탈리스트', '더 폴: 디렉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