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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외교 안보 문제와 관련해 "현실 외교는 철저히 국익"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중국 및 대미국 관점을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7일 라이브로 진행된 이투데이TV 유튜브채널 '정치대학'에서 "대한민국은 선진국이지만 작은 나라로, 국익 위주로 보고 움직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중국의 '하나의 중국'을 언급하며 원칙과 정책의 차이를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원칙에 동의하라고 하지만 미국이 갖고 있는 건 정책이며, 이는 대만 침공을 허용하지 않는 '현상 유지'를 의미한다"고 설명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대표의 비상계엄 사과와 관련해 "계엄을 극복해야 한다는 말은 맞지만, 결국은 실천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절연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7일 라이브로 진행된 이투데이TV 유튜브채널 '정치대학'에서 "민주당이 여러 폭주를 하고 있음에도 저럴 수 있는 건 '계엄 치트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방송에서 "민주당에 뭘 이야기하더라도 '너희는 계엄 했잖아'라고 하는 것이 너무 유효하고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다"며 "기억을 극복하지 못하면
자기주식 처분 결정 공시 코스닥 59곳⋯전년 보다 2배 이상↑ 처분 예정금액은 3400억 원 달해⋯재무전략 목적 비중 늘어 자기주식(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가시화하는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들의 연말 자사주 처분이 급증하고 있다. 관련 규제가 강화되기 전 ‘막차’에 탑승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9일까지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한 코스닥 상장사는 59곳으로 집계됐다. 2024년 12월 코스닥 상장사 24곳이 자사주 처분을 결정한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처분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