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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투자가 검증된 후기 기업에 몰리면서 초기 투자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줄어드는 초기 투자 시장에서도 유망 딥테크 기업 중심의 '초기 빅딜' 중심으로 뭉칫돈이 쏠리며 '선택과 집중'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5일 국내 스타트업 투자 분석 플랫폼 더브이씨(The VC)에 따르면 올해 1~4월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투자 금액은 3조3069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6910억원) 대비 96% 증가했다. 투자 건수가 14% 줄어든 것과 달리 투자 금액은 늘었다. 지난해 연간 스타트업 투자액(6조8206억원)과 비교하면 이미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는 28일 "한국벤처투자가 인프라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해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벤처투자 시장에서의 역할을 넘어 그간의 투자 인프라를 토대로 역할을 확장하고 연결하는 데에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벤처투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으로 모태펀드 운용을 책임지는 기관이다. 2005년 출범한 모태펀드는 20년간 11조3000억원 규모의 대형 펀드로 성장했다. 지난해 기준 모태펀드를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본격화하면서 소상공인 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중동전쟁발(發) 비용폭탄으로 업계의 우려가 한층 더 심화한 상황에서 인건비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에, 한계상황과 지불 능력을 고려해달라는 업계의 목소리에 한층 더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21일 제1차 전원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내달 26일 2차 전원회의를 앞두고 있다. 소상공업계의 최대 관심 중 하나는 최저임금의 오름 폭이다. 지난해 결정된 올해 최저임금의 경우 시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