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중소벤처·소상공인 판로지원 전문기관인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6일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2년 연속 무벌점(벌점 0점)을 기록해 ‘2025년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유원은 지난해 △신규채용 △임원연봉 △복리후생비 등 20개 항목을 대상으로 경영공시 의무기관 317개를 점검했다. 점검 주요 항목에서 단 한 건의 오기재나 미공시 없이 완벽한 공시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317개 기관 중 18개 기관만이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유원은 중기부 산하기관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한유원 측은 "그동안 공시 오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공시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항목별 내부 검증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면서 "2024년 공시향상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우수공시기관을 거머쥐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우수공시기관 선정에 따라 한유원은 내년 통합공시 점검 면제, 경영평가 우대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