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14~17일 ‘파머스 마켓’ 진행...지역 농가 10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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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시몬스)

시몬스가 경기도 이천에 있는 자사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파머스 마켓은 이달 14~17일 나흘간 열린다.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는 행사로 이천 지역 대표 축제로도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에는 △오건농장(토마토)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버섯엔(표고버섯) △하영농원(고구마•조청) △라우딸기(딸기) △SJ팜(샐러드채소류) △이천미감(이천쌀) △여름애팜(복숭아 즙•잼) △흥만소(쌀크림빵) △로스터리믈(참기름•들기름)등 지역농가 10곳이 참여한다.

시몬스는 참여 농가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판매 및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 일체를 제공한다.

파머스 마켓은 시몬스의 대표적인 ESG 행사로 꼽힌다. 자사 복합문화공간을 활용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 판로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몬스 관계자도 "지역 상생형 문화 콘텐츠를 선도하는 축제로 발돋움했다"고 말했다.

행사가 열리는 시몬스 테라스는 시몬스 팩토리움 내 4736㎡(1433평) 부지에 조성돼 있다. 시몬스 침대의 기술력을 체험하는 '매트리스 랩' 을 비롯해 쇼룸인 '테라스 스토어', 침대 역사를 전시하는 '헤리티지 앨리' 등으로 조성돼 있다. 이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를 돕는 파머스 마켓과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 행사 등으로 방문객이 몰리면서 2018년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 17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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