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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3800여명 계좌번호·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유출 모바일 웹·그룹웨어 공격…금전적 피해·서비스 장애 없어 생명·자산운용 이어 증권까지…미래에셋그룹 보안 비상 미래에셋증권이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과 임직원 3만9000여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미래에셋생명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그룹 계열사에서 잇따라 보안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핵심 계열사인 증권사까지 공격을 받았다. 회사 측은 침투 경로를 차단했으며 현재까지 금전적 피해나 주요 금융서비스 장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4
코스피 장 초반 8.55% 급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10% 안팎 하락 LS증권 "주도주 교체"…흥국·삼성증권 "AI 투자 위축 우려 과도" 미국 중간선거 충격으로 코스피가 5000선 아래로 추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으로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 전반에 투매가 확산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하단을 4800선까지 열어두는 한편 AI 투자 위축 우려가 실제 기업 실적에 미칠 영향을 주시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
코스피 장중 6% 추락…5383.80 마감 민주당 압승에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삼전닉스·전력기기 급락…양 시장 사이드카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국내 증시가 '검은 목요일'을 맞았다. 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에 따른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가 투자심리를 짓누르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5% 넘게 폭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와 전력기기주가 급락했고 외국인은 3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매도세가 확산하면서 양 시장에서 잇달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