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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2차전지 TOP10 연중 최고치 ESS·EV 회복 기대에 투심 개선…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전쟁 충격에 한 차례 무너졌던 2차전지주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직후 20% 넘게 급락했던 KRX 2차전지 TOP10 지수는 4월 들어 낙폭을 모두 회복한 데 이어 연중 최고치를 새로 썼다. 전기차(EV) 수요 둔화 우려에 눌렸던 투자심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럽 EV 수주 회복 기대를 타고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2차전지 TOP10 지수는 전 거
삼성전기 211%·대덕전자 128%·LG이노텍 116% 상승 반도체 랠리, 칩에서 기판·부품으로 확산 반도체 랠리가 전자기판·부품주(기판주)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AI 서버 수요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칩을 연결하고 받쳐주는 후방 부품으로 번지면서 코스피 안에서도 가장 뜨거운 축으로 떠올랐다. 반도체 활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관련 부품주의 상승세가 더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기, LG이노텍,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대형주만 뜨거운 6600피 소형주 상승률은 대형주의 3분의 1 수준 삼전·하이닉스 시총 980조 증가…코스피 증가분의 52.6% 차지 코스피가 사상 처음 6600선을 돌파한 날, 상승장의 과실은 대형주에 더 쏠렸다. 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소형주는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다.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사이 코스피 내부의 상승률 양극화는 더 뚜렷해지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코스피는 56.9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대형주 지수는 60.96% 올라 전체 지수 상승률을 웃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