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한국 증시 투자 부적격’ 블룸버그에 정면 반박…“근거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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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한국 증시를 ‘투자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평가한 블룸버그 칼럼에 정면 반박했다. 최근 증시 변동성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며 국내 경제의 기초체력과 기업 실적 전망을 고려하면 한국이 투자 부적격 국가로 평가될 우려는 없다는 입장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한국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의 대체 불가한 공급망이자 투자처로 부각되고 있다”며 “근거가 불분명한 수치에 기반해 투자 부적격 국가로 평가될 우려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슐리 렌은 ‘한국도 투자하기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