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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전략 앞세워 FSC·LCC와 차별화 라운지·IFE·기내식 등 맞춤 서비스 확대 소노 호텔·리조트 연계…항공·숙박 시너지 “트리니티항공은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서비스를 가장 가치있게 제공하는 항공사가 되겠습니다.”(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이사) 소노트리니티그룹이 인수한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간판을 바꿔 달고 재도약에 나선다. 단거리에서는 합리적인 운임을 유지하고 장거리에서는 라운지와 기내식 등 서비스를 강화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앞세워 기존 대형항공사(FSC), 저비용항공사(LCC)와 차별화해 맞붙겠다는 전략이다
대한항공-C&D 기업결합 경쟁 제한성 조사 착수 아시아나에 진에어까지…한진그룹 영향력 확대 가능성 일반면세업체 대상 의견조회 실시⋯시장 획정 범위가 관건 기업결합 승인 늦어지며 C&D 재인수도 한 달 연기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기내면세 사업의 독과점’ 가능성에 대해 전격 조사에 착수했다. 양대 국적 대형항공사(FSC)의 기내면세 사업이 사실상 한 지붕 아래로 묶일 경우 시장 지배력이 과도하게 쏠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공정위는 최근 대한항공과 대
공정위, 대한항공에 마일리지 통합안 두 차례 보완 요구…승인 지연 땐 별도 운영 가능성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에 기내면세 시장 경쟁 제한 우려도 부상 통합 막바지 ‘소비자 권익·시장 경쟁’ 놓고 공정위 판단 주목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마일리지 통합과 기내면세 독과점 여부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이 통합의 마지막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법인 결합을 위한 대형 행정 절차는 마무리에 접어들었으나, 소비자 권익과 시장 경쟁과 직결된 핵심 과제들이 여전히 공정위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어서다. 4일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