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면세점·백화점·홈쇼핑업계, 잇달아 콘텐츠 결합 공간·이벤트 선봬 팬덤 소비가 일반 소비보다 충성도·구매력 높아⋯자발적 홍보 효과 고물가·고환율 상황이 계속 되면서 소비 침체에 빠진 유통업계가 ‘팬덤 커머스(Fandom Commerce)’에 공을 들이고 있다. 팬덤 커머스는 특정 연예인이나 캐릭터, 스포츠 등의 팬을 겨냥해 콘텐츠 경험을 결합해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상거래 방식이다. 열성적이고 충성도 높은 팬심을 자극, 실제 상품 소비까지 연결해 매출 확대를 꾀할 수 있어 유통업계의 새로운 생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12일 유통
SSG닷컴, 작년 8월 말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 론칭 이마트 반경 3km 이내 지역에 주문 상품 1시간 내외 배송 서비스 상품 수 약 6000개→1만1000개까지 확대 서비스 도입 점포도 19개→약 80개로 늘어나 올해 1월 바로퀵 매출, 전월 대비 약 30% 증가⋯재구매율도↑ 상반기 중 바로퀵 거점 최대 90개 점포까지 확대 목표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 기반 즉시배송 서비스 ‘바로퀵’을 앞세워 퀵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장보기 중심 온라인 서비스에 ‘즉시 수요’를 결합해 생활 밀착형 배송 플랫폼으로
1.2만개 상품 퀵커머스 서비스...신선제품은 소비기한 넉넉하게 포장ㆍ검수 마친 뒤 기사에게 전달...오전ㆍ저녁 시간대 주문 몰려 10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GS더프레시 여의시범단지점. 점포 문을 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카운터 뒤편에서 배달 주문 알림이 잇달아 울려 퍼졌다. 직원은 주문서를 확인한 뒤 장바구니를 들고 매장 안으로 향했다.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빠르게 담은 뒤 포장대에서 정리 작업을 마치자 곧바로 배달 기사에게 상품이 전달됐다. 배송 차량을 타고 매장을 떠난 배달 직원은 1시간 안에 고객 집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