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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는 자사 AX(AI Transformation)센터가 발표한 생산 계획 최적화 연구 논문이 세계 권위의 SCI급 학술지인 ‘컴퓨터·산업공학(CAIE)’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물류 프로세스 내 고질적 문제인 ‘병목 현상’을 데이터로 해결하며 새로운 물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왕주영·김수지 연구원 등 7인이 참여한 이번 연구는 기존 물류 연구가 작업자 동선 단축에 치중했던 것과 달리, 컨베이어 벨트 내 상품 박스(토트)의 흐름 최적화에 집중했다. 커머스부터 배송까지 직접 운영하는 컬리만의 비즈
유통업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하며 대목 잡기에 나섰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백화점 업계는 할인 폭을 키우고 소포장·실속형 상품을 확대하며 선수요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9일부터 25일까지 총 17일간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 사전 예약 선물 행사를 진행한다.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약 17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약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명절 대표 선물인 축산 세트는 소포장 상품과 부위 혼합 구성을 확대했다.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혼란스러운 유통 시장 환경 속에서 신세계그룹이 일상에서 가장 신뢰받는 쇼핑 성지가 돼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 자리에서 올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더욱 차별화한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7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오후 6시쯤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이곳에서 구현한 압도적 1등 전략을 더욱 치밀하게 펼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죽전점은 끊임없이 현장의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이뤄낸 열매”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미래 성장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