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는 18일까지 ‘망고 파티’ 행사를 열고 다양한 망고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에서는 태국산 망고 특대 3개와 특 4개를 각각 20% 할인한 8880원에 판매한다. 베트남산 옐로망고(2입)는 6384원, 그린망고(2입)는 7984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태국산 망고스틴(500g)과 페루·브라질산 애플망고(2입)도 각각 20% 할인된 7984원, 9584원, 1만1984원에 선보인다. 냉동 애플망고를 포함한 냉동망고 전 품목도 20% 할인한다.
망고를 활용한 디저트도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떠먹는 망고케이크’를 1000원 할인한 8980원에, ‘망무크(망고에 무너진 케이크)’를 2000원 할인한 2만5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망고 e머니 행사 상품을 3만원 이상 결제하면 3000점을 적립해주며, 이마트 앱에서 조선호텔 통합숙박권 경품 이벤트 응모 기회도 제공한다.
이마트가 망고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국내 망고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는 데다 3월이 다양한 산지의 망고를 가장 맛있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망고 수입량은 3만2706톤(t)으로 2015년(1만3469t)보다 143% 증가했다.
특히 이 시기는 태국·베트남·브라질·페루 등 주요 산지의 망고가 동시에 출하되는 시기로, 태국 망고 성출하기가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실제 이마트의 지난해 3월 망고 매출은 평월 대비 약 3배 수준으로 연중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약 250t의 망고를 준비했다. 이는 평소 3월 판매량 기준 약 5주치 물량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