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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제조기업 루미르가 올해 하반기 ‘루미르X’ 발사를 앞두고 글로벌 기업과 정부기관, 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복수의 고객사와 영상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루미르 관계자는 “루미르X 발사를 기점으로 위성에서 확보한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판매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현재 위성 영상 공급과 관련해 여러 고객사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논의 중인 고객사는 글로벌 기업과 정부기관, 국방 관련기관·업체 등으로 예상된다. 루미르는 주야간·전천후 지구관측이 가능한 영상레이더(SAR) 위성 시스템을 기반
바이오비쥬가 히알루론산(HA) 필러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계기로 2분기부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그동안 준비 단계에 머물렀던 필러 사업이 본격적인 매출 창출 구간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23일 바이오비쥬 관계자는 “4월 중순 HA필러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해 곧 판매가 가능해졌다”며 “2분기부터 영업 인력을 중심으로 학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 병의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제품은 ‘코레나 프리미엄 필러 소프트 몰레큘’로, 리도카인이 포함된 가교 히알루론산을 활용해 주름 개선 및 조직 수복
첨단산업용 케미칼 기업 퓨릿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포토레지스트 불순물을 제거하는데 쓰이는 핵심소재 반도체 신너(Thinner)를 개발해 40%시장 점유율까지 확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퓨릿은 연내 50% 시장 점유율도 도달할 전망인 가운데 삼성전자가 최종 고객사다. 21일 퓨릿 관계자는 “퓨릿은 반도체 공정용 신너의 핵심 원재료인 에틸락테이트(EL)에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리며 현재 약 40% 수준을 확보했다”며 ”해당 제품은 그동안 유럽 업체가 주도해온 전략 수입 품목이었지만, 퓨릿이 처음으로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