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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이달 20일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GP) 대표들과 간담회를 연다. 이 원장이 취임 후 기관 PEF 업계를 상대로 여는 첫 간담회다. 6일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0일 박병건 한국PEF협의회 회장(대신PE 대표)을 비롯한 GP 10여 곳과 간담회 개최를 예정하고, 참석 대상 GP에 개별적으로 참석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 원장이 직접 주재할 계획이며, 황선오 자본시장·회계 부원장도 참석한다. 금감원은 현재 참석GP를 직접 선정해 통보하는 방식으로 간담회를 준비 중인데,
한앤컴퍼니 SK마이크로웍스솔루션즈 매각 MBK파트너스-홈플러스 사태로 PEF 감독 강화 상장 이후까지 관리…투자자 중심 엄격 실사 유도 사모펀드운용사(PE)들이 기업공개(IPO) 대신 매각으로 엑시트(투자금 회수) 전략을 선회하고 있다. 올해 증시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금융당국이 IPO 과정에서 책임을 대폭 강화하면서 상장 리스크가 커진데다 원하는 기업가치(밸류에이션)를 확보하기 어려워졌다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컴퍼니는 최근 UBS와 삼일PwC를 매각 주간사에
한화갤러리아가 17일 한국 파이브가이즈 운영사 에프지코리아(FG코리아) 지분 100%에 대한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PEF) 운용사 에이치앤큐에쿼티파트너스(H&Q)를 선정한 가운데, H&Q는 ‘시장 확장성’과 ‘일본 신규 시장 업사이드(상방) 확장’을 인수 배경으로 내세웠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이날 공시를 통해 H&Q와 에프지코리아 지분 매각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는 파이브가이즈 운영사인 에프지코리아의 지분 10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파이브가이즈는 미국의 3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