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큰손 공제회도 옮기나…공제회 노조, 지방이전 검토에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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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국내 핵심 자산이 외국 자본으로 넘어갈 뻔했습니다.” 얼마 전 만난 한 사모펀드(PEF) 관계자는 SK울산GPS·SK멀티유틸리티(SK엠유) 인수전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딜(거래)은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과 한국투자PE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국내 자본의 손으로 인수 절차가 마무리됐다. 만일 경쟁에 함께 참여했던 미국계 대형 PEF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이 인수했다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대 전력 수요의 핵심 자산이 외국계 자본의 수익 기반으로 편입됐을 가능성도 있었다는 우려다. 금융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PE)가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큐리언트 투자 지분 일부를 회수했다. 전략적투자자(SI)인 동구바이오제약이 콜옵션(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서다. 잔여 지분에 대해서는 블록딜(대량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구바이오제약은 최근 키스톤PE가 보유한 지분 가운데 약 30%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키스톤PE와 동구바이오제약의 큐리언트 투자 당시 체결된 주주간 계약에 따른 행사 물량이다. 이번 거래는 큐리언트의 자금조달 과정에서 이뤄졌다. 큐리언트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