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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브랜드 카드망 수수료 과세 기준 다시 판단 업계 “기존 실무는 유지⋯시스템상 변화 없을 것” 법원이 해외 카드결제와 관련해 카드사가 해외 브랜드사에 지급하는 분담금의 과세기준을 다시 짚었다. 2일 법조계와 카드업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최근 롯데카드가 남대문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부가가치세 경정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카드사가 비자·마스터 등 해외 브랜드 카드망을 사용하는 대가로 지급하는 비용의 성격에 따라 부가가치세 산정 기준을 다르게 볼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됐다. 카드사는 해외
KB국민카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고객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유류비와 교통비 부담 완화 지원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주유·대중교통 등 필수 지출 영역에서 체감 혜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KB국민카드는 주유특화카드 이용 시 리터당 추가 50원을 더해 최대 150원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주유 할인 혜택이 담긴 카드 4종을 발급하는 신규·휴면 고객에게는 연회비 100% 캐시백도 지원한다. ‘KB국민 K-패스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K-패스 환급금의 30%를 추가로 지원한다. 5월까지 5
보장성·퇴직연금 판매 늘었지만 수익성은 후퇴 금감원 “중동 변수에 ALM·대체투자 리스크 관리 강화” ROA·ROE 동반 하락…건전성 지표도 부담 확대 지난해 보험업계 실적이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손실계약 증가와 예실차 손실 확대 등으로 보험손익이 흔들리면서 순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다.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025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생명보험사 22개와 손해보험사 30개의 당기순이익은 12조21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감소했다. 업권별로 보면 생명보험사는 4조9680억원으로 11.8%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