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양길섭 상무, 금융감독원 권순표 실장, 금융감독원 이태기 전주지원장생명보험협회 김철주 회장, 전주대학교 이경재 교수, 군산대학교 지광운 교수교보생명 문광수 상무, 삼성생명 김덕윤 부장 (사진제공 = 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가 전북 전주시 교보생명 전주사옥에서 전주지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전주지부는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원주에 이은 7번째 지역 사무소다. 전북지역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수요 증가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설치됐다.
협회는 전주지부를 통해 보험가입 조회와 대면 상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등 전북지역 보험소비자 편의와 권익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부에는 상설시험장도 함께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월 1회였던 전주 지역 보험설계사 시험은 월 10회로 확대되며 타 지역 이동 없이 응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보험설계사 직접방문말소 업무를 수행하고 지역 생명보험업계와 금융당국 간 소통 창구 역할도 맡는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전주지부와 상설시험장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보험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험소비자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현장 중심의 든든한 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