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추천종목
△기업은행-순이자마진(NIM)은 은행업종 내 가장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3%대의 배당수익률 보유로 배당주로서의 매력도 부각될 전망. PBR 0.5배 수준으로 타은행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ROE (7% 중반) 감안 시 벨류에이션 매력 존재 (당사 리서치센터 기준)
△한화케미칼-화학 업황 개선과 태양광 사업부의 원가 경쟁력 향상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태양광 업황 회복에 이어 타임월드 면세점 선정으로 재무 Risk 크게 완화될 것으로 판단. 현재 주가 기준 PBR 0.8배로 저평가 상태인 점에도 주목
△LG생명과학-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36억원(YoY + 4.9%), 34억원(흑전)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기록. 자체 개발 당뇨 신약 제미글로와 필러 이브아르의 고성장으로 하반기에도 볼륨성장과 이익개선 이어질 전망
△AK홀딩스-유가 및 항공 수요 증가라는 거시변수와 수익모델 다각화에 주목. 3/4분기는 성수기 진입으로 국내 및 해외 노선의 증가 추세 지속 전망. 고르게 분산된 사업부문, 유통부문의 고성장, 제주항공의 설비증가효과 등에 주목
△에스원-하반기 보안시스템 및 건물관리부문 모두 성수기 진입.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상반기대비 각각 10.8%(+10.1% YoY), 27.8%(+24.7% YoY) 증가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2015년 예상 PER 20.9배로 글로벌 업종 평균(23배)대비 저평가
△한국금융지주-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보유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 가능. 각 부분간 시너지 효과로 견조한 수익성 유지는 물론 캐피털, 벤처캐피털 등 부문에서 중장기 성장성도 보유
△제일모직-동사가 지분 46.3%를 보유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4공장 증설을 통해 2020년 40만리터 이상의 Capa를 보유한 글로벌 1위 CMO 업체로 성장 기대. 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바이오로직스 90.3%지분 보유)는 2016년 나스닥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가 제고될 전망
△다음카카오-샵검색, 카카오 택시 등 다양한 신사업 모멘텀 주목. 다음과 카카오의 광고 영업 조직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2/4분기부터 시작될 전망
△유한양행-신약 정착에 따른 마케팅 비용 감소 및 수익성 높은 원료 의약품 수출확대로 인한 수익성 개선 전망. 또한, 자회사 유한 킴벌리의 중국향 수출 호조에 따른 동사의 지분법 이익 증가 기대도 긍정적
△이마트-이마트몰 traffic 증가에 따른 규모 확보와 물류센터 가동에 따른 효율 개선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할인점 실적 개선도 고무적. 2/4분기 이후 위드미와 슈퍼 부문 또한 성수기 진입에 따른 손익 개선이 예상되며, PL상품 개발 등으로 마진 개선도 기대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한국사이버결제-소셜커머스 업체 취급 비중 대폭 확대로 인한 거래대금 증가 지속. 향후 핀테크 활성화에 따른 수혜 전망. NHN 엔터테인먼트 피인수로 인한 간편결제 페이코의 성장 기대감도 긍정적
△와이솔-동사는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SAW필터와 RF 솔루션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 2015년 하반기 삼성전자 중저가 모델 판매 확대 및 중화권 고객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가동률 큰폭 상승 전망
△창해에탄올-최근 저도주 제품(순하리, 컬러 시리즈 등) 히트에 따른 소주 수요 저변 확대로 주정 출고 증가 지속. 자회사 보해양조(지분 35.78% 보유)의 원가절감 효과에 의한 턴어라운드 전망도 긍정적
△모두투어-올해 볼륨 성장과 종속회사 이익정상화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연결 영업이익 267억원(+60.8% y-y) 예상(Fnguide 컨센서스 기준) 하반기 최소 2개 호텔(해외, 국내)이 추가될 예정이며, 자회사 모두투어리츠의 증시 상장(올해 말~내년 초) 등 신성장동력에 대한 기대감 유효
△신세계푸드-동사는 다양한 컨셉의 7개 외식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한식부폐 '올반'과 하우스 맥주펍 '데블스도어'가 인기를 끌고 있어 외식사업부의 고성장세가 전망됨. 그룹내 마트, 백화점, 편의점의 HMR물량을 담당하고 있어 큰 수혜가 예상. 하반기 HMR제조공장을 오픈하면 공급량 확대가 본격화 될 전망.
△보령메디앙스-중국법인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50억원,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전망. 향후 중국이 모든 가정에 대해 자녀 두 명 출산을 허용하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인점에 주목. 부진했던 국내 법인의 경우 B&B제품군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캐쉬플로우 창출이 가능하며, 판매채널 다변화 및 신규브랜드 런칭으로 타부문에서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할 전망
△리홈쿠첸-1인가구 증가는 소형 생활가전 수요 확대로 이어질 전망. 동사는 미니밥솥뿐만 아니라 전기레인지, 에어워셔 등 생활가전 제품 라인업 확대 중. 여기에 중국시장 공략을 통한 외형성장 역시 긍정적으로 향후 3년간 영업이익 CAGR(연평균성장률)은 약 30%로 가파른 수익성 개선 기대
△매일유업-원유 수급상황 호전, 분유 수출 증가, 마케팅 비용 통제 등에 힘입어 2/4분 이후 양호한 실적 예상. 지난 6월 초 중국 흰우유(살균유) 수출 허용됨에 따라 중장기적인 매출 증가 효과도 긍정적
△신규종목-한국사이버결제, 와이솔, 창해에탄올
△제외종목-AJ렌터카, 웅진싱크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