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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수 지방자치학회장 "재정·권한 파격 이양해야⋯지방의원 정당공천 폐지를"
“자율성 부여하되, 결과 냉혹하게 책임 묻는 구조 필요” “자치와 상충하지만 지방소멸 막으려면 행정통합 불가피” “권한과 돈은 쥐여주지 않고 간섭만 하니 전국 지방자치단체 벽화가 똑같은 현상이 벌어진다. 과감하게 권한을 넘겨주고 대신 결과에 냉혹하게 책임을 묻는 구조로 가야 한다.”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장(건국대학교 교수)은 4일 서울 논현동 이투데이빌딩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역사가 30여 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중앙정부는 지방을 신뢰하지 못해 ‘깨알 지침’을 내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달 6일 취임한 이 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