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與 "'사드 기밀유출' 의혹 文, 석고대죄하라…국조·특검해야"
국정원 "최선희, 푸틴과 중요한 얘기했을 것…김정은 방러 가능성 있어" [종합]
국정원 "북한군, 러 공수여단·해병대 배속돼 전투 참여…추가 군수물자 수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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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北최선희, 푸틴과 민감한 애기…김정은 방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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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北, 러시아에 자주포·방사포 등 추가 수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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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북한군, 러 공수여단·해병대 배속돼 일부 전투 참여"
우크라, 미사일로 러 본토 공격하자 푸틴 ‘핵 사용 기준 완화’
트럼프, 불법이민자 추방에 ‘군 동원’ 게시글 “사실”
통일부 "경의선·동해선 도로 폭파 北에 차관 상환 조처 검토"
하사 월급도 200만 원으로…내년 초급간부 기본급 6.6% 인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