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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밸류업’ 근원은 기업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에서 “3000억 원 규모의 2차 밸류업 펀드 조성약정 체결이 완료됐으며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밸류업 프로그램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핵심 대책이다. 경제팀이 국내외 회의적 시선을 무릅쓰고 밸류업에 매달리는 것은 한국 증시 저평가 때문이다. 지난 20일 종가 기준으로 보면, 미국 나스닥지수와 일본 닛케이지수는 연초 대비 30%, 15% 오른 반면 코스피는 9% 넘게 빠졌다. 더 심각한 문제는 정국 불안으로 밸류업 정책 동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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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리아 밸류업’ 근원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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