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
데스크 시각
마감 후
칼럼
노트북 너머
이슈n인물
이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약탈적 상속세, 당파적 이해 벗어나야 해결된다
기획재정부가 어제 ‘2024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상속세가 핵심이다. 세율·과세표준(과표)을 경제 현실에 맞게 바로 잡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00년 이후 24년째 그대로인 최고세율은 50%에서 40%로 낮춘다. 최고율 적용 기준금액(30억 원 초과)을 삭제·조정해 과표구간을 현행 5단계에서 4단계로 축소한다. 최하위 과표 기준금액도 1억 원 이하에서 2억 원 이하로 바뀐다. 1997년부터 28년째 제자리걸음인 공제한도 또한 수술대에 올랐다. 1인당 5000만 원인 자녀공제 한도를 5억 원으로 10배 상향한다. 5억~
[유주선 칼럼] 실손보험 문제점과 해결책은
[기고] 혀에 궤양 3주간 지속되면 ‘설암’ 의심
[기고] 여름방학 시작 우리아이 ‘교정치료’
[문화의 창] 19세기 조선의 엔터테이너 秋史
[이투데이 말투데이] 격세지감(隔世之感)/원스토어
[노트북 너머] 시나, 카카오 골든타임을 아시나요?
[글로벌 시민} 전기차 못 따라가는 충전 인프라
[사설] 약탈적 상속세, 당파적 이해 벗어나야 해결된다
독과점 플랫폼 규제법안에 바란다 [노트북 너머]
[논현광장] ‘달러강세 지속’에 베팅하는 이유
더보기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 시각
마감 후
칼럼
노트북 너머
이슈n인물
증권·금융
공시
시황
시세
환율
특징주
투자전략
채권/펀드
금융
일반
부동산
시장동향
업계
정책
분양
일반
기업
재계
전자/통신/IT
자동차
중화학
항공/물류
유통
의료/바이오
중기/벤처
일반
글로벌경제
국제경제
국제일반
국제시황
미국
중국
아시아
유럽/중동
정치·경제
대통령실/총리실
정책
국회/정당
국방/외교
경제
일반
사회
사건/사고
노동/취업
법조
교육
인사/동정/부음
오비추어리
일반
문화·라이프
방송/TV
영화
음악
공연/출판
스포츠
일반
뉴스발전소
이슈크래커
요즘, 이거
그래픽스
한 컷
e스튜디오
스페셜리포트
Channel 5
위너스IR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