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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교육 현장 떠난 이들에겐 무관용뿐이다
전국 40개 의과대학 총장들이 19일 긴급회의를 열어 의대생 집단 휴학계를 반려하기로 합의했다. 유급·제적 사유가 발생하면 학칙대로 처리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가장 큰 배경은 ‘내년 의대 증원 0명’ 요구가 관철됐음에도 전국 의대 강의실이 텅 비어 있는 답답한 현실이다. 의대생들이 3월까지 복귀할 경우 내년 의대 모집 인원을 원래 정원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정부가 물러섰지만, 반응은 없다. 상황은 심각하다. 24·25·26학번이 자칫 내년에 모두 1학년이 되는 ‘트리플링(tripling)’이 벌어져 1만 명 넘는 학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사이] 40. 본격화되는 미중 ‘선박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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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로] 진화하는 K팝 ‘팬덤의 정치화’
[사설] 의료·교육 현장 떠난 이들에겐 무관용뿐이다
[데스크 시각] 세상이 뒤바뀔 때, 늘 뒤로 가는 나라 근황
[정책발언대] 여성 인재에 대한 인식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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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의 눈] 군중의 신화 ‘국민정서법’
[진료실 풍경] 노인의 외로움, 그리고 봄
[김병준의 시사직설] ‘中자본 침투’ 제도적 대응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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