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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메리츠증권 “AI 전력수요 폭발에 FDC 개화…조선업 영토, 인프라로 무한 확장” 육상 부지·냉각수 한계 직면한 빅테크…FSRU·선박 개조 통한 솔루션 ‘정조준’ 삼성重 ‘신조선’ vs HD마린솔루션 ‘개조선’ 격돌…엔진기계사업부도 폭풍 성장 예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열풍이 불러온 전력 및 인프라 대란의 해결사로 대한민국 조선업계가 급부상하고 있다. 부지 확보와 전력망 연결, 막대한 냉각수 조달 문제로 한계에 봉착한 육상 데이터센터의 대안으로, 무한한 냉각수와 독자적 발전 시스템을 갖춘 ‘해상부유식 데이터센터(FDC·Fl
코스닥 상장사 이노에이엑스(옛 이노룰스)가 완전자본잠식과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에 직면한 비상장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의 지분을 농협은행에 매각한다. 지난해 전략적 협업을 목적으로 단행했던 지분 투자가 1년 만에 지분 자본은 조기 회수하고 메자닌 채권과 사업권 중심의 실속만 남기는 구조로 재편됐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노에이엑스는 보유 중인 애자일소다 보통주 95만2925주를 농협은행에 67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 이번 양도금액은 이노에이엑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총자산의 16.52%, 자기
김성은 대표, 가족회사 ‘케이일레븐’에 지분 전량 장외매도…자금 순환 구조 구축 양재동 부국빌딩, 자산 총액 대비 28.6% 규모 매입…차입금 비중 40~80% 범위 내 조달 코스피 상장기업 경인전자가 최대주주 체제를 개인에서 가족 법인으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지배구조 개편과 경영권 승계 밑 작업에 나선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동시에 과거 자산 처분 이후 약 19년 만에 자산총액의 30%에 육박하는 대규모 부동산 취득을 결정하면서 기업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과 재무안정성 지표 변화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