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AI파마, 마성엘에스와 국산 원료의약품 자급화 협력⋯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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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필수의약품 및 중추신경계(CNS) 개량신약 중심 원료 자급화·사업화 MOU

▲(왼쪽부터) 조원경 폴라리스AI파마 대표, 김수진 마성엘에스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폴라리스그룹)

국산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기업 폴라리스에이아이파마가 의약품 도매 및 유통 전문기업 마성엘에스와 손잡고 국가 필수의약품 자급화 및 원가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폴라리스AI파마는 마성엘에스와 ‘국산 원료의약품 자급화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제약업계의 최대 화두인 약가 인하 중심의 정책 기조 속에서, 완제의약품의 원가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 기업의 핵심 생존 전략으로 대두됨에 따라 추진됐다.

양사는 협약을 기점으로 제약산업의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고, 나아가 국내 제약산업의 원료 자립도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국가 필수의약품과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추신경계(CNS) 계열 의약품, 개량신약을 중심으로 국산 원료의약품(API)의 개발부터 유통,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가 국가 보건 안보 차원에서 필수 의약품의 국산 원료 사용을 장려하고 자급률을 높이려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만큼, 양사의 선제적인 협력 모델은 향후 제약 시장 내 구조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약가 인하 환경에 대응하는 원가 경쟁형 원료의약품 공동 기획 △국가 필수의약품 및 수급 불안 품목의 원료 공급 체계 구축 △CNS 계열 및 개량신약용 원료의약품 개발 협력 △완제사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공급 모델 도입 △정부 정책 대응 및 지원 과제 공동 참여 등 5대 핵심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조원경 폴라리스AI파마 대표는 “현재의 약가 인하 정책은 완제사뿐만 아니라 원료의약품 산업 전반에 체질 개선을 요구하는 구조적 변화의 신호”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국산 원료 개발을 통해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쥐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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