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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연내 신청하지 않도록 지시했다. 국제 통상질서 변화에 대응해 CPTPP 가입 필요성은 검토하되, 농어민과의 신뢰 회복과 충분한 소통이 먼저라는 판단에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CPTPP 가입을 연내 신청하지 않도록 지시했다”며 “관련 부처에도 시한을 정해놓기보다 진정성을 갖고 농어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지속적으로 대화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6일 국무회의에서는 CPTPP 가입 문제에 대한 보고와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개시해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이집트 관계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이집트 정상회담 확대회담에서 “서로의 경제 발전 비전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의 협상을 개시해서 견고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PA를 토대로 미래 산업 분야의 협력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를 바탕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8일 10년 만에 국빈 방한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위해 FA-50 영공호위 비행부터 서울 도심 환영 영상, 취향을 반영한 오찬과 선물까지 맞춤형 예우에 나섰다. 알시시 대통령이 좋아하는 이집트 국민가요를 공식환영식에서 연주하고, 평소 사이클을 즐기는 점을 고려해 국내 기업의 프리미엄 자전거도 선물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알시시 대통령이 한국 영공에 진입한 뒤 국산 경공격기 FA-50이 영공호위 비행에 나섰다. 서울 도심에도 환영 분위기를 조성했다. 세종대로변 대형 스크린에는 방한 환영 영상을 송출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