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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부동산 거품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한국도 ‘잃어버린 20년·30년’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2022년 이후 인허가와 착공 감소로 ‘공급 절벽’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기존 규제에 얽매이지 말고 필요하면 법과 제도까지 손질해 택지를 확보하는 등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또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는 시한폭탄 같은 부동산 문제 해결에 가용한 수단과 역량을 집중
2035년 i-SMR 상용화·2030년 민간 달 착륙 추진 2029년 100큐비트 양자컴퓨터…핵융합 전력생산도 도전 李 “반도체 다음 먹거리 준비”…첨단기술·공급망에 집중 투자 정부가 2035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상용화와 2030년 민간 주도 달 착륙을 목표로 차세대 첨단기술 육성에 본격 나선다. 2029년 100큐비트급 국산 양자컴퓨터를 확보하고 2030년대 핵융합 전력 생산에도 도전한다. 반도체 이후 한국 경제를 이끌 미래 먹거리로 SMR·핵융합·양자·우주항공 등 ‘7대 SEED’를 집중 육성해 10~20년 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속도전을 넘어서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며 향후 1년을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인프라 확충과 규제 개선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2028년 중반까지 광주기지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이전하고, 이전 전이라도 인근 부지에서 산업단지 착공을 서두르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메가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성장의 축을 국토 전체로 확장하고 초격차 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