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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5일 젊은 과학 인재들을 만나 군 체제 전반의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군을 첨단 기술과 전문성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에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간담회에서 "군대 자체를 대대적으로 바꿔 볼 생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남성 청년들이 똑같은 조건에서 국방의 의무 이행으로 상당 기간의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여러 갈등 요소가 되기도 하고 억울하게 생각되는 측면도 있을 것"이라며 "보완 대책이 필요할 것 같기는 하다"고 말했다. 이
트럼프, 한국 국회 비준 안 했다며 25% 관세 예고 청와대 긴급 대책회의…김정관 장관 미국 급파 결정 재경위, 구윤철 부총리와 긴급 회동…입법 지원 논의 민주 "정상 절차, 2월 심의"…국힘 "비준 외면 책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국 입법부의 법적 절차 미이행을 이유로 관세 인상 방침을 밝히자 정부와 국회가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방위산업 협력 강화 논의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파악하는데 주력한다. 특
정부, ‘아태 AI 허브’ 마스터플랜 용역…상반기 실증체계 구축 GPU·데이터센터 확보전 격화…규제 예측가능성이 입지 좌우 정부가 '아태 인공지능(AI) 허브' 구상을 실제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설계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미국·유럽 등 주요국이 컴퓨팅 자원과 제도 특례, 자금 지원을 패키지로 묶어 글로벌 기업·인재를 끌어들이는 '소버린 AI' 경쟁이 본격화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기존 특구 틀을 넘어서는 집적(集積)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전날 'AI 특화지구 조성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