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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호르무즈 해상 선박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조사관과 감식 전문가를 현지에 급파하기로 했다. 예인선 투입과 접안, 조사 인력 파견 등을 고려하면 원인 분석에는 수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김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상황 점검 및 대처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가 열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김상호 국가위기관리센터장, 이현 해양수산비서관, 최희덕 외교정책비서관, 김정우 국정상황실장 등이 참석했다. 강 대변인은 "먼저 사고 원인 조사와 관
韓 선박 폭발 사고…이란 소행은 불확실 美·이란 갈등 속 한국 외교 시험대 올라 트럼프, 한국에도 안보 기여 확대 요구 외교부 “사고 원인, 예인 후 조사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화물선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전에 한국도 동참할 것을 압박했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더힐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위와 같은 주장을 펼쳤다. 그는 “이란이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과정에서 이동 중인 한국 화물선을 포함한 전쟁에
인도·베트남 정상회담…CEPA 개선·MOU 다수 체결 공급망·에너지·첨단산업 협력 공감대 형성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발했다. 이번 순방은 19일부터 5박 6일간 진행된 국빈 방문 일정이다. 이날 공항에는 레 카잉 하이 국가주석실 장관, 부 다이 탕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응우옌 밍 부 외교부 수석차관,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우리 측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