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정무비서관에 '현역' 정을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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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이 23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부산대·부산대병원·부산대치과병원·경상국립대·경상국립대병원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새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내정됐다.

3일 여권에 따르면 정 의원은 2월 임시국회가 마무리되는 4일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한 뒤 곧바로 정무비서관으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근 성남시장 출마를 위해 사임한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의 후임이다.

정 내정자는 비례대표 현역 의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중앙대 후배다. 지난해 6·3 대선 때 선거대책위 배우자실 비서실장으로 김혜경 여사를 밀착 보좌한 바 있다.

한편, 정 내정자의 자리는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8번을 받은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이 승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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