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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전쟁 "꽤 빨리 끝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도랄 리조트에서 열린 공화당 행사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꽤 빨리 끝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달 28일 시작한 대이란 전쟁의 성과를 언급하며 "이 일(전쟁)이 끝나면 세계는 훨씬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들(이란)의 미사일 기지와 발사대를 약 80% 제거했다. 지금은 발사가 미미한 수준"이라며 "미사일 전력은 확 제거됐다. 드론들도 격추됐다. 그리고 우리는 (이란의) 드론 생산 시설을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국내 유가에 당장 반영되면 안 되는 이유 국제유가 급등이 곧바로 주유소 가격 급등을 뜻하지는 않는다 국내 기름값은 유통 시차와 가격 결정 구조를 거쳐 반영된다 통상 2~3주 시차 원유 수입 → 국내 운송 → 정제 → 주유소 공급 국내 기름값 결정 구조 - 국제유가 - 국제 석유제품 가격 - 환율 - 정유사 공급가 - 주유소 마진 - 유류세 왜 바로 오르면 이상한가 - 국내 가격은 원유값 하나로 정해지지 않는다 - 실제 수입·운송·정제·공급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번에 빨리 오른 배경 - 중동 긴장 고조 -
이란 새 최고지도자에 '하메네이 차남'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은 이란 전문가회의가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56세인 모즈타바는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은 막후 실세 인사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정보기관 내 영향력이 막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오랫동안 후계자 후보로 거론돼 왔습니다. 모즈타바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됐다는 보도는 3일부터 나왔으나,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위협에 하메네이 후계자 최종 결정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