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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오늘로 막을 내린다. 길게 이어진 휴식 뒤 곧바로 출근을 앞둔 직장인들은 아쉬움과 부담이 교차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특히 주중에 바로 업무에 복귀해야 하는 만큼, 연휴 마지막 날을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내일의 컨디션을 좌우한다. 오늘 남은 시간을 활용해 점검해야 할 '출근 준비 체크리스트'를 짚어봤다. 오늘 밤이 중요…생활 리듬 정상화 연휴 동안 늦잠과 늦은 취침이 이어졌다면 오늘 밤은 반드시 생활 리듬을 되돌려야 한다. 평소 출근 시간에 맞춰 알람을 설정하고, 취침 시간도 평소보다 1~2시간 앞당기는 것이 좋다. 스
[편집자주] 속도와 효율만이 미덕인 차가운 도시 강남. 그 화려한 마천루의 그림자 아래, 여전히 뚝배기 끓는 소리와 사람들의 웅성거림이 멈추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영동전통시장입니다. 50년 전, 주택가 담벼락에 기대어 서로의 고단한 끼니를 챙기던 '강남의 부엌'은 , 이제 퇴근길 직장인과 호기심 어린 청년들이 어깨를 부딪치며 건배를 나누는 '소통의 광장'이 되었습니다. 비록 세상은 클릭 한 번으로 모든 것이 배달되는 시대로 변했지만, 이곳에는 여전히 모니터 너머로는 느낄 수 없는 투박한 정과 따뜻한 눈맞춤이 살아 숨 쉽니다
대표적인 설날 음식의 높은 칼로리에 대한 경고가 나왔다. 17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한 '가장 살찌는 음식 톱 10' 중 1위는 100g(2~3개) 기준 약 420㎉에 달하는 약과가 꼽혔다. 이어 2위는 떡갈비(약 350㎉), 3위는 소갈비찜(약 340㎉)이었으며, 4위 꼬치전(약 320㎉), 5위 잡채(약 310㎉), 6위 동그랑땡(약 309㎉)이 각각 그 뒤를 이었다. 7위는 불고기(약 270㎉), 8위는 돼지갈비찜(약 250㎉), 9위는 떡만둣국(약 210㎉)이었고, 10위는 건강한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