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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당선 후 본지에 소감 전해 “양국 전반 다양한 문제에 더 깊이 관여할 것 한국계 혈통 자랑스럽게 생각”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참모 출신으로 이번 중간선거에서 첫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한국계 댄 고 당선인이 취임 후 한미 관계 발전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8일 고 당선인은 본지와의 단독 서면 인터뷰에서 민주당 압승이 가져올 한미 관계 변화에 관한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고 당선인은 “한국과 미국 관계는 수십 년에 걸친 우정과 공동의 희생, 경제·문화·안보 분야의 굳건한 유대를 바탕으로 구축됐다”면서 “연방의회 동료 의
CEPR 공동 설립자, 본지와 중간선거 총평 인터뷰 “전반적 관세 상황, 트럼프 집권 전으로 돌아갈 가능성 대규모 투자 약속 대신 관세 감수하는 게 더 나아 이번 선거 결과, AI 버블 붕괴 시점 앞당길 수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 다수당을 모두 차지하며 압승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부과한 관세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5일 미국 진보 성향 싱크탱크 경제정책연구센터(CEPR)의 딘 베이커 선임 경제학자 겸 공동 설립자는 본지와의 단독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베이커
4년 만에 하원 다수당 복귀 제프리스, 사상 첫 흑인 하원의장 유력 상원 경합주 5곳서 공화당 현역 꺾어 트럼프 “결과 수용”⋯민주당 법안엔 거부권 시사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가 ‘트럼프 심판론’으로 끝났다.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 다수당을 모두 탈환하는 이른바 ‘블루 쓰나미(민주당 압승)’가 덮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향후 국정 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민주당의 승리로 AI와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가 지장을 받고 규제도 강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CNN방송에 따르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