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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셰레메티예보 공항서 북한인들 포착 당일 평양발 항공편 전무, 국내선으로 들어온 듯 ‘북한군 집결지’ 하바롭스크서 출발 가능성 본지 해외 전문가 4인 인터뷰 이달 중순 러시아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서 북한 국적자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대거 등장한 것을 놓고 외교가에서 의구심이 증폭됐다. 본지와 관련 영상을 토대로 대화를 나눈 전문가들은 외화벌이 노동자부터 내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전승절 참석 준비 인력까지 다양한 가능성을 꺼냈다. 적어도 북러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데는 입을 모았다. 27일 본지는 러시아 및 안
기업 2곳, 통역과 북한 건설 노동자 관리 업무 구인 급진적 중앙아시아 출신 대신 북한 선호 현상 우크라이나 참전 혜택 늘리자 노동자 떠난 영향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북한말을 할 줄 아는 통역사를 구하는 일이 잦아졌다. 주로 건설 현장에서 통역과 인력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을 뽑는 것인데, 전문가들은 러시아로 파견된 북한 노동자가 더 늘어났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할 병력에 집중한 나머지 다른 산업에서 인력 채용에 애를 먹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13일 본지가 러시아 최대 채용 포털인 헤드
라투슈카 전 벨라루스 문화장관 본지 인터뷰 “매년 다른 사람 보냈지만 올해는 이상 감지” 작년 북중러 정상 66년 만에 한 자리 지난달 평양서 벨라루스 대통령 만나 군사 협력 논의 러시아 전승절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참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간 열린 행사마다 본인 대신 다른 사람을 보냈지만, 올해는 여느 때와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6일 본지는 파벨 라투슈카 국가위기관리기구(NAM) 대표와 최근 평양에서 진행된 북한과 벨라루스의 정상회담에 관한 인터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