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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평가 취지엔 공감…내년 3월 중장기 대입 개편 확정 "대학별 고사 확대 막을 공통 평가체계 마련이 성공 관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절대평가 전환과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을 포함한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입시업계는 사고력 중심 평가 확대라는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변별력 확보와 채점의 공정성, 사교육 대책이 함께 마련되지 않으면 또 다른 입시 경쟁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교위는 전날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과 수능 서·논술
국가교육위원회가 향후 10년간 교육정책의 청사진이 될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에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교육과정과 대입제도를 전면 재설계하고, 국가 책임을 강화한 교육체제 구축에 나선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비롯해 AI 시대 교육혁신, 교육과정 개편, 국민 참여 확대 등을 하반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국교위는 10월 말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을 공개한 뒤 국민 의견
유연근무 병행 시 복귀 2년 차 고용확률 13.4%p↑"육아휴직 중심서 고용유지 정책으로 전환 필요" 육아휴직만으로는 여성의 장기적인 경력 유지를 담보하기 어렵고, 육아휴직 이후 유연근무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여성의 고용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일생활균형제도의 여성 노동시장 영향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육아휴직 이후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기업에 재직한 여성은 미도입 기업보다 복귀 2년 차 고용확률이 13.4%포인트(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귀 3년 차에는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