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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가입 30년 맞아 한국 교육 성과·과제 진단 “학업성취도 높지만 사회정서적 역량 낮아” AI 시대 비판적 사고·자기주도성 강화 주문 한국 학생들이 높은 학업 성취도를 보이고 있지만 자기주도성과 사회정서적 역량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수장의 지적이 나왔다.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대학 입학 평가 기준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제언이다.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스킬국장은 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한-OECD 국제세미나’에서 “한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는
올해 수능 응시자 3명 중 1명은 N수생 9월 모평 대비 등급 상승률은 재학생 우위 “N수생 경쟁에 위축 말고 실전 대비 집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N수생(재수생 등 대입 재도전자) 규모가 23년 만에 최대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다만 지난해 9월 모의평가보다 실제 수능에서 등급이 오른 비율은 고3 재학생이 졸업생보다 높은 만큼 막판까지 위축되지 않고 실전 대비에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달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 응시 예정자는 총 55만
전년比 7.9%↑…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 늘어 학교시설 개선 등 사업비 9657억원 미반영 “교부금 개편으로 재정 운용 불확실성 커져”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보다 7.9% 늘어난 11조801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전체 예산은 늘었지만 학교시설 개선과 학생 교육활동 등에 필요한 예산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27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편성해 지난달 30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8592억원(7.9%)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