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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직업계고 학생의 자동차 분야 취업 지원 강화에 나선다. 국내에 진출한 독일계 자동차 기업과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현장 실습과 대학 이론 교육을 병행하며 취업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구축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일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 및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독일식 이원화 직업교육인 ‘아우스빌둥’을 서울 직업계고 교육과정에 접목하는 것이다. 아우스빌둥은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교육과 대학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을 현행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에 대해 검토를 지시하면서 형사미성년자 기준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책임 강화와 처벌 필요성을 강조하는 의견과 인권 보호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엇갈렸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조정 문제를 논의하는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촉법소년 범죄 실태와 현행 제도를 분석하고, 형사책임 연령 조정 논의의 주요 쟁점을 짚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제발표를
학생 수 2031년 27.8% 감소 전망 폐교 5배 증가하며 대응 필요성 확대 AI센터·치유학교 등 미래교육 거점 조성 서울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와 유휴 학교부지를 미래 교육 거점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전략을 내놨다. 단순 시설 활용을 넘어 교육·지역 기능을 결합한 복합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2732억 원을 투입해 학교 이전적지와 폐교를 미래 교육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학교 이전적지·폐교 활용 5개년 전략계획’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령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