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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손님 30% 급증·최대 26만 인파 예고 광화문 일대 상권 영업시간 연장·재료 1.5배 확보 “매장에 좌석이 많은 편이라 공연 보러 온 분들께 냉면 한 그릇 대접하고 싶었습니다. 외국인 팬들에게 한국 음식을 알리는 계기도 되길 바랍니다.” 19일 찾아간 서울 광화문 인근 한 평양냉면 전문점 관계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 당일인 2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2000그릇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연을 보러 온 팬들과 시민들이 식사할 곳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BTS의 광화
서울시교육청이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직업계고 학생의 자동차 분야 취업 지원 강화에 나선다. 국내에 진출한 독일계 자동차 기업과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현장 실습과 대학 이론 교육을 병행하며 취업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구축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일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 및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독일식 이원화 직업교육인 ‘아우스빌둥’을 서울 직업계고 교육과정에 접목하는 것이다. 아우스빌둥은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교육과 대학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을 현행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에 대해 검토를 지시하면서 형사미성년자 기준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책임 강화와 처벌 필요성을 강조하는 의견과 인권 보호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엇갈렸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조정 문제를 논의하는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촉법소년 범죄 실태와 현행 제도를 분석하고, 형사책임 연령 조정 논의의 주요 쟁점을 짚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제발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