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17일부터 3차 준법투쟁 예고…9~13일 교섭 재개 촉구 임금·성과급 갈등 장기화 효성중공업 사무기술직 노동조합이 72시간 파업에 이어 2주간 업무 중단을 예고하면서 노사 갈등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임금과 성과급 등을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추가 투쟁이 생산 현장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 사무기술직 노조 쟁의대책위원회는 이날 조합원들에게 3차 준법투쟁 계획을 공지했다. 노조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를 대화 기간으로 정하고 사측에 전향적인 협상안 제시를 요구하기로 했다.
2025년 12월 직위해제…중앙징계위 우선심사 요청 평가위원 반복 참여 논란에 관리체계 개선 요구 방사청, 과거 평가자료 수집…전수조사 준비 중 방위사업청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의 입찰 비리 사건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소속 사무관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위원 선정·관리체계에 대한 전수조사도 준비 중이다. 방산업계에서는 업체 제재와 별개로 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리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본지 취재 결과 LIG D&A가 제기한 입찰참가자
5일 법원 심리…2년 입찰제한 향방 주목 기각 시 국과연 법무검토 거쳐 2순위 협상 LIG 추가 집행정지 신청 땐 절차 보류 방위사업청으로부터 2년간 공공입찰 참가 제한 처분을 받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의 집행정지 심리가 5일 열린다. 법원이 신청을 기각할 경우 국방과학연구소(ADD)는 KF-21 장거리 공대공유도탄 개발사업에서 차순위 업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상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LIG D&A가 추가 법적 대응에 나서면 협상 절차가 다시 중단될 수 있어 사업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1일 방산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