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 21일부터 문화비축기지서 2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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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과 홍대, 성수동을 걷다 보면 낯설지 않은 풍경이 있습니다. 커다란 쇼핑백을 양손에 든 외국인 관광객과 계산대 앞에 길게 늘어선 줄입니다. 이들이 향하는 곳은 백화점 명품관이나 면세점만이 아닙니다. 한국인에게는 동네마다 하나쯤 있는 익숙한 헬스앤뷰티(H&B) 매장, 바로 올리브영입니다. 스킨케어와 색조화장품은 물론 헤어토닉과 건강 관련 제품까지 쓸어 담고, 한 매장에서 쇼핑을 끝내지 않고 다른 지점까지 찾아갑니다. 실제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을 여행하며 평균 2.8개의 올리브영 매장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때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