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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국내 시장에서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활용될지 주목된다. 2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의료계에서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사용하는 논의가 한창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미 위고비를 지난해 8월 중등도에서 진행성 간 섬유증(F2~F3기)을 가진 성인 환자의 비간경변성 MASH 치료제로 가속승인했다.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도 각각 7월과 9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스마트폰과 PC 등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오랜 시간 운전을 한 뒤 손이 저리고 불편한 증상을 경험하기 쉽다. 단순히 손을 많이 사용해서 생긴 일시적인 증상일 수도 있지만, 비슷한 증상이 반복되거나 밤부터 새벽에 심해진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18일 의료계에 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 의료서비스 해외인식 조사 결과 발표 16개국 25개 도시 성인 7100명 대상 조사 외국인 10명 중 6명은 의료관광으로 한국을 찾을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높게 형성된 것은 물론, 한국 문화가 국가에 대한 호감도를 끌어올린 영향도 컸다. 1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서울 중구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설명회를 열고 ‘2025년 한국 의료서비스 해외인식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진흥원은 국내 기업과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전략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해당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