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뇌 손상이나 외과 수술 이후 소변을 보는 데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 소변이 새거나 너무 자주 요의를 느끼는 것을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기기 쉽지만, 신경계 질환에 따른 ‘신경인성 방광’일 가능성이 있다. 증상을 방치하면 방광은 물론 신장까지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복합부위통증증후군환자(CRPS) 환자들이 적정량의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CRPS 환자를 위한 별도의 마약류 진통제 처방 규정을 신설하면서다. CRPS 환자와 이들을 진료하는 의사들이 ‘마약류 오남용’ 오명을 벗게 될지 주목된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 안전사용 기준(가이드라인)’과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CRPS 환자 대상 규정이 별도로 신설됐으며 즉시 의료 현장에 적용된다. 고시는 마약류안전관리심의위원회
사노피의 ‘듀피젠트’와 노바티스의 ‘졸레어’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장악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장에 국산 신약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그간 시장 점유율을 굳힌 빅파마와 비교해 국내 기업들의 신약이 차별화된 강점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유한양행, 에이프릴바이오, 샤페론 등 전통 제약사부터 유망 바이오텍까지 아토피 피부염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한편, 새로운 기전으로 치료 효과를 높인 신약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