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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후반인 25~26일에는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주말에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본격적인 장마 시작은 7월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기상청은 25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는 아직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정체전선(장마전선)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북태평양고기압은 일본 남쪽 해상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늦은 오후부터 26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를 중
서울시가 글로벌 인재들의 국내 기술 창업을 돕기 위해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오아시스) 2.0을 가동한다. 외국인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 지 17년을 맞아 창업 준비부터 법인 설립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동시에 선배 창업가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창업자 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25일 시는 서울글로벌센터를 통해 외국인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오아시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아시스는 법무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외국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
서울 거주 70세 이상 고령층의 대중교통 무임승차 혜택이 기존 도시철도(지하철)에서 시내·마을버스까지 전면 확대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교통복지 공약인 '어르신 버스 요금 지원' 제도가 시의회 문턱을 넘으며 입법적 근거를 확보함에 따라 서울시의 노인 대중교통 정책은 새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다. 서울시의회는 24일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70세 이상 어르신의 버스 요금을 일부 또는 전액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재적 의원 75명 중 찬성 69명, 반대 1명, 기권 5명으로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