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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자치구들이 구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부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까지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이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서울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금천구 금천문화재단은 이날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금나래아트홀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도현의 협연으로 꾸며지는 이번 무대에서는 모차르트, 쇼팽, 멘델스존 등
서울시가 ‘약자 동행’을 시정 철학으로 삼은 가운데 교통 분야에서도 첨단 기술 혜택이 사회적 약자에게 먼저 돌아가도록 정책을 설계하고 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사회 약자의 이용 배제와 불평등이 커질 가능성이 큰 만큼 시는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시는 최신 기술을 이용해 사회적 약자의 소외를 막고 이동권을 보장하는 따뜻한 기술을 선보이고 성과를 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환경미화원과 경비원 등 필수 노동자들의 출근길을 돕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다. 지난해 11월 26일 도봉산역
이번 크리스마스(25일)는 전국이 꽁꽁 얼어붙을 전망이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는 눈 소식 없이 맑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크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강한 바람까지 동반돼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한파특보 발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크리스마스 당일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