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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늦은 오후 서쪽 지역부터 시작된 비와 눈이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눈비는 6일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다 그치겠다. 다가오는 주말은 맑지만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며 다음 주부터는 포근해지는 대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5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의 날씨 전망을 발표했다. 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지상 북서쪽에서는 차가운 고기압이 남하하고, 남쪽에서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북상하고 있다"며 "두 공기층 사이에서 저기압이 발달하고 두 공기가 만나면서 강한 비와 눈구름대가 만들어졌다"고
#. 서울 서대문구의 한 좁은 골목길을 불법 주차 차량이 막아서고 있다. 사이렌을 울리며 진입하던 소방차는 통행을 위한 최소 폭인 2.5m조차 확보되지 않아 현장으로 향할 수 없는 상황이다. 소방차는 운전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주저 없이 승용차를 뒤에서 차체로 밀어붙이며 약 10m가량을 강제로 밀어냈다. 굉음과 함께 승용차 뒤범퍼는 찌그러지고 파편이 바닥에 나뒹굴었지만, 소방차는 전진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4일 오후 서대문구 홍제동 '소방영웅길' 일대에서 '긴급출동 방해 차량 강제처분'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폐차를 앞둔
4년제 대졸자도 교육기관으로 유턴⋯기술 배워 현장으로 # 신학도였던 20대 A 씨는 진로를 바꿔 케이블 포설과 전기 결선 업무 등의 직무를 수행했지만 단순 노무직의 한계를 느꼈다.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AI산업안전시스템과에 입학한 뒤 산업안전 분야 기술과 자격증을 취득해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의 스크러버(유해가스 정화 장비) 유지보수 전문가로 새출발했다. 단순 시공이 아닌, 첨단 공정 설비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기술직으로 경로를 바꾼 것이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일자리 지형이 빠르게 재편되면서, 청년층 사이에서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