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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골목 상권을 이끌 청년 사업가 발굴에 착수했다. '연희동 줄 서는 프리미엄 국화빵집'과 '연 매출 7억원대 파스타 전문점'처럼 지역과 상권 특성을 살린 대표 점포를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단순히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컨설팅, 융자, 사후관리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밀착형 보육’을 통해 청년 사장님들의 시장 안착을 돕는다. 5일 서울시는 ‘2026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6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4년간 126개 팀에 약 19억원을 지원해 창업률 92%
근로자의 날(5월 1일)부터 어린이날(5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 동안 서울 도심 곳곳이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연휴를 맞아 한강, 서울숲, 광화문광장 등 주요 명소에서 대규모 공연과 체험, 산지 직거래 장터, 문화예술 행사까지 결합한 다채로운 통합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축제의 주 무대는 한강 일대다. 핵심 프로그램은 3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별무대에서 펼쳐지는 대형 공연 ‘원더쇼’다. K-팝과 국악, 클래식,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진 무대에는 화사, 라포엠,
서울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건물 부문의 실질적인 탄소 감축을 위해 거주자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 행동을 유도하는 '주민DR(전력수요반응)'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일 서울연구원 '서울시 전력수요반응 제도 활성화 통한 스마트 에너지 감축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86%가 에너지 부문에서 발생하며 이 중 68%가 건물·주거 부문에서 배출된다. 이에 시는 생활 부문 수요관리를 위해 2021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3년부터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전기를 아끼면 보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