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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체 악취 민원의 절반 이상이 하수도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관련 정책과 저감 시설 운영이 비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존 산업단지 위주의 현행 악취 관리 제도를 생활 악취 중심으로 전환하고, 저감 시설의 성능 평가 기준을 대폭 손질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2일 서울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하수악취 저감시설 성능평가 및 개선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은 인구와 정화조 밀집도가 전국 최고 수준이다. 빗물과 오수가 하나의 관으로 흐르는 합류식 하수관로 비중이 높아 구조적으로 악취에 취약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자치구들이 구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부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까지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이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서울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금천구 금천문화재단은 이날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금나래아트홀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도현의 협연으로 꾸며지는 이번 무대에서는 모차르트, 쇼팽, 멘델스존 등
서울시가 ‘약자 동행’을 시정 철학으로 삼은 가운데 교통 분야에서도 첨단 기술 혜택이 사회적 약자에게 먼저 돌아가도록 정책을 설계하고 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사회 약자의 이용 배제와 불평등이 커질 가능성이 큰 만큼 시는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시는 최신 기술을 이용해 사회적 약자의 소외를 막고 이동권을 보장하는 따뜻한 기술을 선보이고 성과를 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환경미화원과 경비원 등 필수 노동자들의 출근길을 돕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다. 지난해 11월 26일 도봉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