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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이어 2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 “경제 진전되지 않으면 금리 인하 없어 오일쇼크, 인플레에 상방 압력” 뉴욕증시, 파월 ‘매파’ 입장에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2회 연속 동결했다. 금리 동결은 예상과 부합했지만, 시장은 전쟁으로 금리 인하가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냈다. 연준의 신중한 기조에 한국은행도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졌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연준은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금리를 기존 연 3.50∼3.75%로 동결했다고
2월 PPI 전월 대비 0.7% 상승 이란 전쟁 여파 반영 전 결과 서비스 비용 집중돼 관세 반영도 적어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전망보다 크게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다. 특히 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라서 시장의 불안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미 노동통계국은 2월 PPI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변동성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0.5% 올랐다. 두 수치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주요 이코노미스트 전망치인 0.3%를 각
금리인하 멀어지자 뉴욕증시 하락 “에너지 충격 인플레·성장 둔화로 이어지면 위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중동 리스크를 언급하며 금리 인하에 더 신중한 반응을 보이자 월가는 대체로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18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안슐 샤르마 새비웰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금 시장이 변동성 높은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유가가 높게 유지되면 그 영향이 경제 전반에 파급될 것이라는 것을 우린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에너지 충격이 인플레이션과 성장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