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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0대 핵심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는 한편, 복지 현장과 주민자치 현장을 오가며 민생 행보를 병행하고 있다. 대형 비전과 골목 민원을 동시에 챙기겠다는 메시지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근택 후보는 10대 공약 세 번째로 5000억원 규모의 벤처투자펀드 조성을 발표했다. 반도체 소부장과 AI·미래산업에 집중 투자해 청년 창업을 유도하고, 투자기업의 용인 입주와 성장을 지원해 일자리와 세수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현 후보는 "용인은 서울로 빠져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안으로 모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민선 9기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수호를 최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착공 준비가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직접 거론하며, 부지조성 입찰 공고조차 나가지 않는 상황에 강한 위기감을 드러냈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후보는 민선 9기 출마선언에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굳건하게 지켜야 한다"며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당초 올해 초 부지조성 입찰 공고를 낼 것으로 알려졌지만 5월 중순인 오늘까지 공고를 내지 않고
수원특례시가 중국인 관광객의 지갑을 열기 위해 알리페이·위챗페이와 손잡았다. 외국인이 자국에서 쓰던 결제 앱을 수원 골목상권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인프라를 깔고, 할인·환율 우대까지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한 수원특례시는 알리페이·위챗페이와 협업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결제 할인 프로모션을 7월 31일까지 전개한다. 대상 지역은 외국인 방문이 많은 행궁·연무·영화·매교·고등·매산·인계·지동 등 8개 동이다. 이 지역 제로페이 가맹점 5000여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