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집단 지정된 콜마그룹, 창립 36주년 맞아 ‘준법경영’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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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오른쪽 다섯번째)과 임직원들이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우보천리룸에서 ‘제4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콜마그룹)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는 창립 36주년을 맞아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올해 콜마그룹이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지정된 만큼, 그룹 전체의 자율준수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8일 콜마그룹에 따르면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는 최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과 세종시 전의면 한국콜마 세종공장에서 각각 '제4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열었다. 양사는 창립기념일인 5월 15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하고 2023년부터 매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 앞서 양사 전 사업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윤리경영 서약 캠페인도 진행됐다.

올해는 임직원이 자율준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콜마홀딩스는 자율준수 문화를 주제로 슬로건을 만드는 'CP 공모전'을 올해 처음 개최했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직접 상패를 전달했다.

한국콜마는 11일부터 14일까지 '컴플라이언스 위크(Compliance Week)'를 운영했다. '준법 MBTI'와 '자율준수 사례판단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임직원 참여를 끌어올리고, 우수 실천자로 선정된 임직원 5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은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가치와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대기업집단 지정 이후 더욱 강화된 사회적 책임과 기대에 맞춰 그룹 차원의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계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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