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일반 주담대 2352억 감소, 집단대출은 증가 주담대 금리 상단 7% 넘봐⋯차주 부담 여전 농협·기업은행 금리 인하⋯확산 여부 주목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를 확대하고 은행들이 대출 빗장을 일부 풀었지만 일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오히려 감소했다. 대출 공급 여력은 커졌지만 가파르게 오른 금리가 실수요자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입주 일정에 따라 실행되는 집단대출은 증가한 반면 일반 주담대는 줄어 대출 수요의 온도 차도 뚜렷해졌다. 21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일반
교섭 난항에 투쟁 수위 높여⋯총파업 단행 윤석구 “일방적 금융기관 지방이전 안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30일 2차 총파업에 나선다. 주 4.5일제 도입과 금융기관 지방 이전 반대 등을 놓고 노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4일 1차 총파업에 이어 이달에만 두 번째 집단행동에 돌입한다. 금융노조는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앞에서 ‘2026 금융노조 지방이전 저지 및 교섭파행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30일 2차 총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노조는 주 4.5일제 도입을 통한 노동시간 단축과 금융기관 지방 이전 저지, 청
신한은행이 인천광역시 제1금고를 수성했다. 20년째 인천시의 주금고를 지켜온 신한은행은 청라에 그룹 헤드쿼터를 이전하며 도전장을 낸 하나은행을 제치고 향후 4년간 약 14조원 규모의 시 자금을 계속 관리하게 됐다. 1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인천광역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2027년부터 4년간 인천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제1금고에 신한은행, 제2금고에 NH농협은행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시금고 선정은 현 금고의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31일 만료되는 데 따른 것이다. 선정된 은행들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