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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2년간 유효 토스인증서 있으면 가입 시 신분증 재촬영 생략 700만 가입자·40만 가맹점 기반 외연 확대 토스의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가입 절차가 간소화된다. 누적 가입자가 7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가입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여 오프라인 결제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1일 토스인증서를 활용한 페이스페이 간편 실명확인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최근 1년 이내 발급하거나 갱신한 토스인증서를 보유했다면, 페이스페이 가
순익 0.6% 늘어날 때 NPL 15.6% 증가 부동산·임대업·제조업 등 연체율 상승세 여신심사 강화 전망⋯중기 자금난 딜레마 5대 은행이 올해 상반기 9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지만 고정이하여신(NPL)이 늘며 자산건전성은 뒷걸음질쳤다. 기업대출 확대 속에 중소기업 연체 부담도 커지면서 은행권은 자금 공급과 부실 억제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됐다. 하반기 건전성 관리가 강화되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상반기 순
정부가 실거주 여부와 주택가액을 중심으로 부동산 세제를 개편하면서 고가주택 보유자와 다주택자의 자산관리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문의는 많지 않지만, 은행권에서는 연말부터 매도·증여·갈아타기 관련 상담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개편으로 주택 교체 주기가 빨라질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됐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 PB들은 이번 세제개편안으로 강남권 등 초고가주택을 장기간 보유한 고령층과 다주택자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개편안 발표 직후이고 아직 정부안 단계로 구체적인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