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젝시믹스 로고. (사진제공=젝시믹스)
젝시믹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30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9.1% 증가했다.
회사 측은 물가 상승 등 외재적 요인으로 판매관리비가 일부 상승했으나, 제조 원가 구조 개선과 고수익성 신규 라인업의 매출 기여도가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영업이익률 제고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의 경우 지난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이상 성장했다. 해외 시장은 일본법인과 대만법인 모두 각각 전년 대비 41%, 18%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신규 진출국인 인도네시아의 현지 매출은 전년 대비 126% 이상 성장했다.
젝시믹스는 올해 2분기에도 해외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지속한다. 이달 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첫 번째 현지 정식 매장을 오픈한다. 일본 시장 역시 연내 추가 매장 오픈을 계획 중이며, 태국은 현지 유통 대기업과의 수출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해외법인의 본격적인 성장과 원가 구조 개선, 그리고 신규 카테고리의 폭발적인 기여가 동시에 맞물려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효율적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철저한 수익성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