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장기 유지할수록 보험료 추가 할인⋯‘5.10.10 Young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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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고지 통과 시 보험료 최대 25% 인하…장기유지 할인까지 적용
일상생활 통합치료비·출산지원금 신설⋯5~40세 ‘어른이보험’ 공략

(사진제공 =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건강고지 할인과 계약 유지에 따른 추가 할인 혜택을 담고,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생활밀착형 보장을 강화한 ‘KB 5.10.10 Young 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KB 5.10.10 금쪽같은 건강보험’의 건강고지 할인 구조와 핵심 보장은 유지하면서 계약을 오래 유지할수록 보험료를 추가로 낮춰주는 ‘장기유지 할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5세부터 40세까지 가입 가능한 ‘어른이보험’으로, 계약 전 알릴 의무(5년) 외에 6~10년간 입원·수술 및 암·심근경색·뇌졸중 등 3대 질병 여부를 고지하는 ‘건강고지’를 통과하면 자사 기존 상품 대비 최대 약 25%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15세 미만 가입자에게는 암 면책기간(90일)을 적용하지 않아 보장 공백을 줄였다. 암·뇌·심장질환 진단 및 수술, 일당 등 핵심 보장에 더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폭넓게 담은 ‘일상생활 통합치료비’(독감치료비, 응급실내원비, 창상봉합술 등)를 신설했다. 보험 가입 이후 첫째·둘째·셋째 자녀 출산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출산지원금’도 새롭게 포함했다.

장기유지 할인은 가입 후 3년(36회차)부터 10년(120회차)까지 영업보험료의 1%를 할인하고, 10년 이상 유지하면 납입 완료 시점까지 2%를 할인하는 구조다. 납입기간은 10·20·25·30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무해지형으로 가입하면 보험료 부담을 더 낮출 수 있다.

김재구 KB손해보험 장기보험상품본부장은 “기존 어른이보험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생활밀착형 보장과 장기유지 할인 제도를 도입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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