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대부금융협회, 제17회 소비자금융 콘퍼런스 개최 제도권 대부금융과 불법사금융을 분리해 규율하는 방향으로 대부업법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매입채권추심업의 허가제 전환을 앞두고 채무자 보호를 강화하되, 기존 사업자의 시장 이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규제 요건을 차등 적용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새로운 규율, 신뢰받는 시장: 대부금융 법제 개편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제17회 소비자금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부업법 체계 개편과 매입채권추심업 허가
기업심리지수 104.2⋯중소기업 11.2p 급등 중소제조업 생산 4% 감소⋯고용 증가폭 축소 수출 호조에도 업종별 온도차⋯실물경제 확산 더뎌 국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4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개선됐지만 생산과 고용 등 실물경제 지표에서는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호조로 경기 기대감은 커졌지만 중소제조업 생산은 감소세로 돌아서고 고용 증가폭도 축소되는 등 경기 회복의 온기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전 산업 기
2027년 투자 전략은 분산과 현금흐름 관리 “오래가는 부자는 수익보다 평정심·위험 관리 중시” 국내 주요 은행 프라이빗뱅커(PB)들이 2027년 투자 전략으로 반도체 중심의 자산 쏠림을 줄이고 달러 자산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는 단기 수익률보다 분산 투자와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가 중요하다는 진단이다. 이투데이가 28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개최한 ‘와이즈포럼 PB쇼-부자들의 다음 수: 2027 무엇을 사고 팔고 지킬까’에서 국내 5대 은행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투자 전략과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