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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회원 수와 매출 확대에 따라 가맹점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고 금융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수익 기반을 공고히 한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건전성 지표는 하반기 들어 안정세를 보였다. 경기 둔화 영향으로 연체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했으나 2분기 1.83%에서 4분기 1.53%로 점진적으로 개선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향후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우량 자산 확대를 통해 외부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위험군 사전 대
실물 금 거래, 부가세·세공비 등 15% 전후 비용 KRX 금시장, 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 부과 않아 국제 금값이 최근 온스당 5000달러 안팎에서 움직이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실제 수익률 성적표는 투자 방식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금값이 아무리 올라도 세금과 거래 비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으면 실질 수익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가장 직관적인 투자 방식으로 꼽히는 실물 금 매입은 수익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구조를 띠고 있다. 국내에서 실물 금을 구매할 경우 매입
종로는 한산, 문의는 폭주…"한돈 얼마냐" 저가매수 심리 선명 금은방 밖으로 나온 골드바…편의점·홈쇼핑 완판, 3040 '투자수요' 금값이 요동치던 5일 오후, 서울 종로 귀금속 상가는 한산했다. 골드바와 금반지가 진열장을 가득 채웠지만, 가격표 앞에 멈춰 서는 손님은 드물었다. 대신 카운터 위 전화와 메신저 알림은 쉴 새 없이 울렸다. "금 한돈은 얼마냐", "지금 사도 괜찮겠는냐"란 저가매수 문의가 끊임없이 쏟아졌다. 조정의 깊이와 회복 속도를 두고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리지만 위기 때 금을 찾는 '안전 선호'는 오히려 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