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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낮아져도 비급여 이용 많으면 부담 커져 기존 실손 유지·선택형 특약·5세대 전환 따져봐야 5세대 실손보험 전환을 둘러싼 소비자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보험료는 낮아지지만 비중증 비급여 보장이 줄어드는 만큼, 단순히 싸졌다는 이유만으로 갈아타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5세대 실손 전환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은 기존 보험료 부담과 앞으로 받을 보험금 규모를 비교하는 것이다. 과거 보험료와 보험금 수령액, 가족력과 건강 상태를 감안한 향후 의료 이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기존 1·2세대 실손은
기존 유지·선택형 할인·5세대 전환 등 선택지 확대 보험료보다 보험금 청구 이력·비급여 이용 따져야 5세대 실손보험 출시를 앞두고 기존 가입자들의 선택지도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새 상품으로 갈아탈지뿐 아니라 기존 실손을 유지할지, 일부 보장을 제외하고 보험료를 낮출지 등 따져봐야 할 경우의 수도 늘어났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제도 개편으로 기존 1·2세대 가입자는 현재 계약을 유지하는 방식 외에도 11월 선택형 할인 특약과 계약전환 할인 제도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의료 이용 성향과 보험료 부담 수준에 따라 선택지가 달
보험료 4세대보다 30% ↓…1·2세대 대비 50% 이상 저렴 중증 비급여 보장 강화하되 도수치료 등 비중증 보장은 축소 보험료 부담을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6일 출시된다. 금융당국은 중증 질환 보장은 강화하고 도수치료 등 과잉 이용 우려가 큰 비중증 비급여 보장은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6일부터 16개 보험회사를 통해 5세대 실손보험을 출시·판매한다고 밝혔다. 새 상품은 급여와 중증 비급여 중심으로 보장 체계를 재편하고, 비중증 비급여는 자기부담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실손보험은 건강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