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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저축은행 33곳 내달 2일까지 제출 SBI 등 시스템 구축⋯초기 운영 역량 시험대 자산 7000억원 이상 대형 저축은행의 책무구조도 제출 시한이 다가오면서, 업계가 시범운영 참여와 외부 자문 등을 통해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회사별 전산 역량과 조직 규모에 차이가 큰 만큼 제도 시행 초기 실제 관리 체계의 안착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자산총액 7000억원 이상 저축은행 33곳은 다음 달 2일까지 금융당국에 책무구조도를 제출해야 한다. 자산 7000억원 미만 저축은행의
시중 6대 은행 참여 '모의면접' 성황… 청년 78명 열띤 도전 인사담당자 날카로운 질문에 진땀… 현장 피드백에 지원자들 "값진 경험" 함현철 연수원 교수 특강 "전문성 갖춘 실무형 인재가 채용 경쟁력" 금융권 취업을 향한 청년들의 뜨거운 열기가 행사장 안을 가득 메웠다.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의 부대행사 '금융 DREAM 모의면접'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예비 금융인들이 대거 몰렸다. 어색하지만 진지한 표정의 참가자들은 저마다 면접 노트를 손에
5대 은행 마이너스통장 잔액 한 달 반 새 3.6조 증가 신용대출 108조 돌파⋯카드론 43조 최대 수준 유지 빚투 확산 전망⋯“증시 분위기상 자금 수요 이어질 듯” 코스피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증권사 신용융자를 넘어 은행권과 카드업계로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증권사 신용융자 잔고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난 가운데 마이너스통장과 신용대출 잔액도 빠르게 늘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마이너스통장(통장대출) 잔액은 전날 기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