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민사회, 유은혜에 연이어 지지 선언…"경기교육 이끌 교육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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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바른먹거리연합회·경기교육시민포럼, 돌봄 간식 정책제안서도 함께 전달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운데, 파란색 점퍼)가 13일 선거사무소에서 경기바른먹거리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주먹을 쥐어 보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은혜 예비후보 캠프)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바른먹거리연합회와 경기교육시민포럼은 13일 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찾아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먼저 지지선언에 나선 경기바른먹거리연합회는 "유은혜 후보는 돌봄교실 간식 지원 등 교육복지 정책의 필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확대를 이끌 후보"라고 밝혔다. 연합회는 돌봄교실 간식 지원 등 현장 요구를 담은 정책제안서도 함께 전달했다.

경기교육시민포럼도 지지 행렬에 동참하며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역임하며 검증된 행정력과 현장 소통 능력을 갖춘 독보적인 교육 리더"라고 평가했다.

유 예비후보는 고교 무상교육 완성, 유치원 3법 관철, 사학비리 개혁,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등을 이끈 인물로, 제19·20대 국회의원 재임 시절 교육위원회에서만 활동하며 교육 입법과 제도 개선에 집중해왔다.

유 예비후보는 "아이들 먹거리와 교육혁신을 위해 애써온 단체들의 지지는 무엇보다 값진 응원"이라며 "제시된 정책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먹거리 복지부터 교육 공공성 강화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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