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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경기도 판세를 가를 민주당 공천 전쟁의 막이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20일 기초단체장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전격 발표하며 10개 지역의 대진표를 확정했다. 성남·양주는 단수, 나머지 8곳은 경선— 발표가 끝나기도 전에 성남에서는 컷오프 불복 선언이 터져나왔다. 공관위 간사 윤종군 국회의원(안성)은 이날 경기도당 당사 브리핑에서 "억울한 컷오프·낙하산·부적격·부정부패를 배제하는 중앙당의 4무(無) 공천 방침을 철저히 준수했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발표 직후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을 잡아라. 19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첫 합동토론회는 정책 토론이기 이전에 '명심(明心) 쟁탈전'이었다. 한준호 후보는 2023년 이재명 당시 대표 구속영장 기각 당시 마중 나간 장면을, 추미애 후보는 2018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유세 현장에서 손을 맞잡은 사진을 각각 인생 사진으로 꺼내 들었다. "이재명 대표를 끝까지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저를 경기도지사 선거까지 이끌었다"는 한준호 후보의 발언과 "유언비어에 시달리던 이재명 후보를 저 추미애가 막아내고 지켰다"는 추미애 후보의 선언이 80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9일 권선구 탑동 현장 흙을 직접 뒤집었다. 말이 아닌 삽으로, 구상이 아닌 착공으로 수원의 미래를 증명한 순간이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는 이재준 시장의 선언은, 수원특례시가 단순한 개발 사업을 넘어 경기 남부 첨단산업 판도를 통째로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었다. 수원특례시는 이날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일원에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재준 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및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한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