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한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공개 비판이 개인 차원을 넘어 당 공식 라인으로 번졌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과의 어색한 동행을 멈추라"며 사실상 결별을 선언 후,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까지 "사과보다 먼저 정책의 연속성과 방향성에 대한 분명한 답변이 필요하다"고 정면 압박에 나서면서 김 지사의 정치적 기반이 급속히 무너지고 있다. 김지호 대변인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님, 사과보다 먼저 계승과 방향에 대한 분명한 설명이 필요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
이상일 용인시장이 여당 3선 중진 국회의원 두 명의 잇단 '용인 반도체 팹(Fab) 탈취' 공언에 대해 "국가전략산업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본질인 '집적'과 '생태계'를 정면 부정하는 발언이 국회 상임위원장급에서 터져 나오는 현실을 직시하며, 국익 수호 차원에서 거침없는 고언을 쏟아냈다. 이 시장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에는 전남에서"라며 운을 뗐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3선·전남 나주화순·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13일 페이스북에 "삼성과 SK의 2단계 반도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경기도·대상 기관·노동조합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6)이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을 직접 찾아 이전 과정의 현실적 우려를 청취하고 해법 마련에 나섰다. 유 의원은 12일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끝난 직후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김종우 노동조합위원장과 면담했다. 경기신보재단의 이전 대상지인 남양주 다산동이 자신의 지역구인 만큼, 이전 기관과 지역사회 양측의 접점을 찾겠다는 취지다. 유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사무실을 옮기는 수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