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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AI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직접 연결해 기술검증(PoC)부터 투자 유치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의 시동을 걸었다. 특히 LIG아큐버, CJ ENM 등 굵직한 대·중견기업 5개사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스타트업에는 기술을 실전 무대에서 검증할 기회가, 대기업에는 혁신 기술을 수혈할 통로가 열리게 됐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와 경과원은 '2026년 AI 클러스터 오픈이노베이션 연계·실증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우수한 AI 기술을 보유한 도내 스타트업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채수근 해병 순직 3주기를 맞아 "그의 빈자리를 슬픔으로만 남겨두지 않겠다"며 진실 규명과 책임 확립을 다짐하는 추모 메시지를 내놨다. "임무를 다했지만 국가는 그를 지키지 못했다"는 문장으로 국가의 책무를 정면으로 짚으면서, 젊은 해병의 희생이 남긴 질문에 답하는 것이 남은 이들의 몫임을 강조했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채해병 순직 3주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삶은 한 사람의 것이지만, 어떤 이가 남긴 빈자리는 모두의 것이 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추 지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새벽시간 국회의원들을 향해 '상소'라는 표현까지 쓰며 검찰개혁 완수를 촉구하는 장문의 메시지를 던졌다. 법무부 장관 시절 검경수사협력준칙을 직접 설계한 당사자로서 독일·일본의 검찰제도를 조목조목 짚어가며 수사·기소 분리의 원칙을 흔드는 움직임에 정면으로 맞선 것이다. 보완수사권 논쟁에 이은 연속 메시지로, 검찰개혁 국면에서 추 지사의 존재감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벽에 검찰개혁의 명운을 가진 국회의원님들께 상소를 드린다"며 8개 항목에 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