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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19일 농협대학교, 고양지역 농협과 미래농업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농업을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유통·관광과 이어 K-푸드 산업의 기반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만 협약의 개별 사업 시행 시기와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민 시장은 "우리 농업은 이제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관광과 연계하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K-푸드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성장해야 합니다"라고 썼다. 이어 "농협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농협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고양 농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순직 소방관 영결식을 마치고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날 밤 소방직을 국가직으로 전환한 뜻대로 소방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중앙정부와 국회에 호소했다. 도는 국비 지원이 소방재원의 10.7%, 도 소방공무원 인건비의 7.7%에 그친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최근 저의 발언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내 등록스포츠클럽 239개와 지정스포츠클럽 16개의 자립을 한 가지 잣대로 재서는 안된다는 문제제기가 나왔다. 전예슬 경기도의원은 클럽별 수입·지출 구조를 따로 분석하고, 공익 역할에 드는 비용까지 함께 따져 자립 방안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2)은 19일 경기도체육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도내 스포츠클럽 현황과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도체육회는 클럽의 자생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고, 지정스포츠클럽의 수익사업 범위와 사설클럽 운영 가능성 등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