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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아파트 집값을 조직적으로 끌어올려온 사실상의 '작전세력'을 적발했다. 하남에서는 179명이 오픈채팅방에서 "10억원 미만으로 팔지 말자"며 담합하고, 정상 매물을 올린 공인중개사에게 '폭탄 민원'을 쏟아부은 정황이 드러났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부동산수사T/F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집값 담합, 전세사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정 허가 등 3대 불법행위를 발본색원하겠다"고 선언,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했다. 경기도는 2025년 12월 김동연 지사의 지시로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T/F'
경기아트센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경기필)가 2026년 상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Ⅰ~Ⅲ)'를 통해 후기 낭만주의의 정수를 무대에 올린다. 림스키코르사코프, 라흐마니노프, 시벨리우스 등 러시아와 북유럽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대작을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지닌 3인의 지휘자가 조명하고,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솔리스트 3인이 협연에 나서 해석의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12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3월 13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1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막을 올리는 시리즈 Ⅰ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는 최수열이 지휘봉을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대상으로 설립(2021년 7월) 이후 최초로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행정상 16건(주의 12건, 시정 1건, 개선 2건, 기관경고 1건), 신분상 10명(훈계 4명, 주의 6명)에 대한 처분을 요구했다. 특히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추가경정예산을 변경·집행한 사안에 대해서는 '기관경고'라는 최고 수위의 행정조치가 내려졌다. 12일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제4차 공공기관 종합감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진흥원은 2022년부터 감사일(2025년 8월 25일)까지 다수 건의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