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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공부터 하루 2만 톤을 넘는 물 수요, 씻을 곳조차 없는 공원관리원의 근무환경, 동네에 따라 갈리는 아동·청소년 문화복지, 20년 넘게 풀리지 않은 도시계획시설까지. 2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규모도 대상도 다른 다섯 현안이 한꺼번에 의제로 올라왔다. 공통점은 하나였다. 급성장하는 용인의 외형만큼 시민 생활과 기반시설, 행정절차도 따라가고 있는지를 따져야 한다는 것이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식·박은선·오수정·서정일·김종억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진행
“수원부터 행동하겠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목표’가 아닌 ‘실행’의 문제로 꺼내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을 지방정부 기후정책의 실험대로 세웠다. 시민이 주인인 수원형 햇빛발전소 50개와 버스 100% 무공해차 전환, 손바닥정원 1000개 운영, 시민 환경교육 30% 이상 확대를 직접 제시했다. 전국 지방정부에는 기후대응의 실행 주체로 전면에 설 것을 주문했다. 수원에서는 그 실행모델을 먼저 만들겠다는 메시지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장인 이 시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
처음엔 피했다. 두 번째 물음에는 답했다. “전 교육감께서는 일을 안 해서 아무것도 안 일어난 것 같다.” 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임태희 전 교육감의 4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내놓은 답이다. 전임 교육정책 평가에서 시작된 공방은 안 교육감이 내건 ‘경기교육 대전환’이 무엇을 바꾸고,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로 이어졌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교육행정질문에서 윤종영 국민의힘 의원(연천)과 전임 교육정책 평가와 새 교육정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