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해 판매된 1억 원 이상 전기차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는 포르쉐 타이칸이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판매량 2위부터 5위는 테슬라 모델 X, BMW i7, 벤츠 EQS SUV, BMW iX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포르쉐 타이칸은 포르쉐의 첫 순수 전기 스포츠 세단으로 스포츠카에 가까운 주행 성능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연령별 조회수 비중은 20대가 2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위 테슬라 모델 X는 대형 전기 SUV로 넓은 실내 공간과 독창적인 도어 구조가 특징이다. 조회수는 가족 단위 이동과 첨단 기술을 동시에 고려하는 30대 연령층에서 34.5%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여주었다.
3위 BMW i7은 BMW의 플래그십 전기 세단으로 대형 세단에 전동화 기술과 고급 사양을 결합한 모델이다. 연령별 조회수는 40대가 42.1%로 가장 높았다.
4위 벤츠 EQS SUV는 벤츠 전기차 라인업 중 대형 SUV 모델로 고급스러운 실내와 넉넉한 공간을 보여준다. 연령별 조회수는 50대 비중이 1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BMW iX는 대형 프리미엄 전기 SUV로 전동화 기술과 실내 완성도를 강조한 모델로 5위를 기록했다. 연령별 조회수는 30대가 31.5%로 비교적 높은 관심을 보였다.
KB캐피탈 관계자는“KB차차차에서는 다양한 중고차 매물을 비교하고 내 차 판매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고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KB차차차에서는 차량의 주요 정보와 특징을 한 줄로 확인할 수 있는 KB스타픽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쉽고 빠르게 차량을 비교·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