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산단, 청년·근로자 머물고 지역사회 함께하는 공간으로"

▲2025 완주 문화선도산단 청년디자인리빙랩 발대식. (사진제공=한국)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를 청년·근로자가 머물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산단공은 전북 완주군에서 '2025년 완주 문화선도산단 청년디자인 리빙랩 발대식'을, 군산국가산단에서 '산업단지 행복트럭'을 진행해 청년·근로자가 중심이 되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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