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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찬성 정치인들, 골목상권·전통시장 발 못 붙일 것” “헌법 소원도 불사…찬성 정치인들에 반드시 책임 묻겠다”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움직임과 관련해 소상공인업계가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법안을 대표발의한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찾아 항의하며 투쟁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1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김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법안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대동·TYM 북미 매출 비중 60%…반제품 수출 구조 유가 상승 즉각 반영은 제한적…장기화 땐 운임 상승 변수 물류비 부담 커지면 가격 경쟁력 영향…“상황 주시” 중동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영향으로 글로벌 해상 운임·선박 보험료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농기계 업계에도 긴장감이 감돈다. 북미 등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온 ‘농슬라(농기계업계의 테슬라)’ 기업들의 수출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동·TYM 등 농기계 기업들은 최근 해상 운임 변동 가능성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예의주시하고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중동 내 확전 양상으로 9일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면서 시멘트와 페인트 등 건설 자재와 식품 등 소비재 기업들이 직간접적 영향권 안에 놓이게 됐다. 1500원을 위협하는 원달러 환율과 심리적 마지노선인 ‘국제유가 100달러’는 기업의 손익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만큼 각 업계는 중동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시멘트업계는 시멘트 생산 주요 연료인 유연탄 가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통상 유가가 상승하면 같은 화석연료인 유연탄이 동반상승하는 경향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