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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100 기반 농업 로봇 확장…EHS·AX·해외 시장 공략 RaaS 전환으로 수익모델 고도화…2030년 유효시장 268조 전망 강성철 대동로보틱스 대표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통해 사업성 검증에 나서고, 향후 사업 도메인을 농업뿐만 아니라 제조, 물류, 국방 등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 완성을 위해 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고 다양한 영역에서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강 대표는 29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S-Factory)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농업
초중량·프로젝트 화물 중심 특수물류 역량 확보 ITER 공식 물류업체 선정도…디지털 물류 고도화 대형 설비와 초중량 장비를 해외로 옮기는 특수 물류에서는 화물의 길이와 폭, 무게가 운송비를 좌우한다. 컨테이너에 실을 수 있는지, 벌크선이나 로로선, 헤비리프트선을 써야 하는지에 따라 운송 방식과 비용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부산에 본사를 둔 신조로지텍은 이와 같은 고난도 특수화물 운송을 중심으로 성장한 국제 물류기업이다. 1998년 설립된 신조로지텍은 해상 운송과 항공·육상 운송, 통관, 보험, 포장, 보관 등을 아우르는 종합
공공기관장 인선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다. ‘적임자’다. 적임자를 찾기 어렵다는 말은 그럴듯하다. 중요한 자리에 아무나 앉힐 수 없다는 뜻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때로는 이 말이 더 많은 의문을 남긴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선임 절차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해 말 차기 이사장 공모에 들어갔지만, 압축된 후보군 3명이 모두 반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적임자가 없었다”는 이유다. 인사는 신중해야 한다. 정책금융기관인 기보라면 더 그렇다. 기보는 기술력과 혁신성을 갖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