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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석연구원은 17일 “초순수 생산 기술 자립화와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핵심 전략산업의 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 수석연구원은 이날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Climate-Energy Summit Seoul) 2026’에서 ‘국가 핵심 전략 산업과 용수공급’을 주제로 발표하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물 분야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소개했다. 문 수석연구원은 먼저 초순수 생산·공급 기술 개발사업을 설명했다. 초순수
물은 오랫동안 비용으로 여겨졌다. 공장에서 쓰고 버리는 물, 정수장에서 처리해야 하는 물, 오염되면 정화 비용이 드는 물이었다. 그러나 기후위기와 AI 산업 확산은 물의 의미와 가치를 바꿨다. 반도체 생산엔 초순수가 필요하고, 데이터센터에는 냉각수가 필수다. 산업단지는 폐수를 다시 쓰는 기술을 찾아 사용하고, 기업은 난분해성 오염물질을 줄일 방법을 찾는다. 물은 처리 대 상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자원이 됐다. 현장에서 만난 중소기업들은 물 사업화에 팔을 걷었다. 폐수를 정화해 다시 쓰는 기술, 과불화화합물(PFAS
16일 SVC 서울서 진행…한성숙 장관, 1기 선발자 격려·2기 방향성 발표 “창업 모든 과정은 선택의 과정” 격려…정부 적극 지원 방침 밝혀 2기 방향성도 언급…진입 장벽 완화·멘토 시스템 강화·글로벌 진출 등 국무총리 후보자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기부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모두의 창업’ 1기 선발자를 격려하고 2기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한 장관은 창업 지원의 핵심 과제로 사업화 이전 단계 지원과 네트워크 격차 해소를 제시하며 자본 지원을 넘어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16일 서울 마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