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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부터 식품·의류까지…120개 소공인 브랜드 한자리에 방문객들 체험·시식에 발길…무신사·오아시스 판로 지원 “여러 브랜드가 한꺼번에 모인 팝업스토어는 많지만, 실험실 콘셉트로 자신의 취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색다르네요.”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2026 소공인 DIGGING WEEK(디깅위크)’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만난 김유진(29) 씨는 행사장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 약 10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인 그는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취향을 알아볼 수 있다는 점
대동, 잔디깎기·굴착기로 조경·건설업체 공략 TYM, 작업기 늘려 소형 트랙터 활용 범위 확장 대동과 TYM이 북미에서 조경·제설·소형 건설 작업에 필요한 제품군을 넓히며 고객층 확대에 나섰다. 넓은 사유지를 직접 관리하는 개인부터 전문 조경·건설업체까지 다양한 장비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이다. 기존 트랙터 고객의 추가 구매를 유도하고 농업 외 고객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소형 트랙터는 주로 경운·운반 등 영농 목적으로 쓰이지만, 북미에서는 주택 소유자와 조경·시설관리 사업자도 잔디 예초·제설·자재 운반
질문 바꾸자 설명 멈추고 응답…구매 신청까지 시연 학습·상담 데이터 기반…교육 넘어 AI 솔루션 공급 위버스브레인이 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한 ‘2027 테크 데이’. 김민삼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가 구매자 역할을 맡아 전기자전거 성능을 설명하던 AI 상담원에게 시간이 없다며 가격부터 물었다. AI는 설명을 멈추고 월 납부액을 안내했다. 경쟁 제품과의 가격 비교를 요청하거나 프로모션 여부를 묻자 대화 흐름을 바꿔 답했다. 위버스브레인은 이날 판매용 AI 에이전트 ‘맥스세일즈(MAX Sales)’가 관계사의 전기자전거